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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장비로 취미즐기던 보린이 이번에 해머 전향으로 입문해보려합니다.
데크는 26/27 그레이 데페 우드 158
주문 해놓은상태이구요.
이번에 서울쪽 올라가서 바인딩과 부츠를 구매할 예정인데 추천하는 브랜드 혹은 조합 있으시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예산도 편하게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편한거 좋다-> 버튼 하이샷x같은 스텝온부츠+ 스텝온 바인딩(원조는 버튼이고 호환되는여러브랜드들 좀 나오는중)
나는 극강의 반응성과 하드함을 원한다. 유격으로 인한 전달손실은 싫다.
각 브랜드의 최상급 하드 부츠
나이트로-캐피탈,셀렉트
버튼-이온(버튼은 이제 거의 노멀부츠가 없고 다 스텝온으로 바뀌는중)
라이드-인사노,트라이던트
32-팀투
디럭스-디몬프로.엣지프로
k2-쓰락시스,오튼
노스웨이브-도메인,디케이드
바인딩도 추천드릴랬는데 애 재울시간이라 부츠만 일단 추천드려봅니다
바인딩은 뭐 요즘 궁합이랄게 없어서 그냥 각 제조사중 비싼거 상급바인딩 쓰시면 다 맞습니다. 절대적인 성능차이보다는 잡아주는 느낌의 취향차이 정도라서요. 시간되면 바인딩도 추천하러 올게여.
토렌트에 대해 후기가 없는건 신상이라서 그렇습니다 ㅎㅎ 가장 최근에 등장한 부츠인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보네요.
이전까지는 트라이던트/인사노가 최상급 라인 부츠였는데 그것보다 더 비싼 라인의 부츠라서 그런것 같네요.
외국 사이트들에는 정보가 좀 있는데 국내에는 사용하신 분의 후기가 거의 안보이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거의 스텝온 시스템부츠+바인딩이 우세한지라...그리고 토렌트는 아직 취급하는 샵이 많지는 않네요.
부츠는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 본인이 신었을때 편하고 의도에 맞는 부츠면 그게 제일 좋은겁니다. 신으셨을때 편하다니 다행이네요 이번시즌 사용해 보시고 간략한 후기 기대해 보겠습니다 궁금하네요 장비충으로서 ㅎㅎ
저는 웬만한 부츠는 다 한번씩 신어봐야 직성이 풀리긴한데 인사노는 좋았지만 이젠 너무 하드해서 늙으니 부담되어 못신겠고 트던이나 쓰락정도가 퍼포먼스는 좋았습니다. 다만 오래타거나 이럴때는 살짝 한단계 낮은 메이시스나 라쏘프로같은 정도의 부츠들이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