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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페 Ti 163 타고있는데 비씨 HM 타보고싶습니다.
비씨 hm 162 궁금해서 구매해서 타볼까 하는데
비씨데크는 알투 157 인가 158 사이즈 한번 빌려 타본게 다입니다.
알투는 라이딩용으로 마음에 안들었는데 ti 163>비씨hm 타면 옆그레이드인가요 ?
굳이 사서 타볼필요가 있는지 타보신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비씨 hm 하루시승 내용입니다.
당시 햄클라인 타고 있었는데
무게가 햄클보다 무거운 느낌인데도
라이딩시 느낌은 무거운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데크탄성이 좋아서 리바운딩이 더 좋았고
특유의 날카로운 그립감도 맘에 들었습니다.
시승날 둔턱에서 가볍게 펌핑했는데
여태 느끼지 못한 체공시간을 경험했었...
탄성이... ㄷㄷ
hm을 계기로 지금은 알투로 주력을 바꾸었습니다.
비씨 특유의 리바운딩과 날카로운 그립감을 hm으로 처음 알았거든요.
하지만 데페우드나 알투같은 데크보다 무겁고 묵직한 맛은 분명 강했고
ti를 타보지 못해서 정확히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ti보다는 묵직하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ㅎㅎ;
하지만 비씨 특유의 데크특성은 매력이 있다생각합니다.
당시 햄클라인 타고 있었는데
무게가 햄클보다 무거운 느낌인데도
라이딩시 느낌은 무거운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데크탄성이 좋아서 리바운딩이 더 좋았고
특유의 날카로운 그립감도 맘에 들었습니다.
시승날 둔턱에서 가볍게 펌핑했는데
여태 느끼지 못한 체공시간을 경험했었...
탄성이... ㄷㄷ
hm을 계기로 지금은 알투로 주력을 바꾸었습니다.
비씨 특유의 리바운딩과 날카로운 그립감을 hm으로 처음 알았거든요.
하지만 데페우드나 알투같은 데크보다 무겁고 묵직한 맛은 분명 강했고
ti를 타보지 못해서 정확히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ti보다는 묵직하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ㅎㅎ;
하지만 비씨 특유의 데크특성은 매력이 있다생각합니다.
슈렉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둘이 성향이 다릅니다 옆그레이드나 업그레이드가 아닌
타는맛이 다르다고 봐야합니다.
ti 163 한 시즌 타고 hm158 시승해봤는데
둘다 무겁긴 비슷합니다 hm이 살짝 더 무거웠고
ti가 좀 더 다루기 부담없는 즐거움이라면
hm은 날카롭고 묵직합니다
모스 마제스트 160도 타고있는데 비슷한 느낌입니다
마제가 hm보다 많이 가벼웠고
차이를 비교하자면 hm은
턴 시작시 마치 도검처럼 파고드는 날카로움이 있어요
ti는 부담없이 턴 빠르게 진입을 해주는 느낌이고요
여유가되면 둘 다 가지고 타는게 잼있을거 같긴합니다
저도 hm이 탐나더라고요
둘이 성향이 다릅니다 옆그레이드나 업그레이드가 아닌
타는맛이 다르다고 봐야합니다.
ti 163 한 시즌 타고 hm158 시승해봤는데
둘다 무겁긴 비슷합니다 hm이 살짝 더 무거웠고
ti가 좀 더 다루기 부담없는 즐거움이라면
hm은 날카롭고 묵직합니다
모스 마제스트 160도 타고있는데 비슷한 느낌입니다
마제가 hm보다 많이 가벼웠고
차이를 비교하자면 hm은
턴 시작시 마치 도검처럼 파고드는 날카로움이 있어요
ti는 부담없이 턴 빠르게 진입을 해주는 느낌이고요
여유가되면 둘 다 가지고 타는게 잼있을거 같긴합니다
저도 hm이 탐나더라고요
해머데크 입문급을 제외한 중상급이상급으로 올라가면 옆그레이드가 아니라
데크마다 성향이 다른거죠.
그래서 다양한 데크를 경험해보고 싶은 생각이... ㅎㅎ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TI 157 타면서 BC HM 162 아는형님 덱 좀 타본걸로 말씀드리면 성향이 너무 달라서...
업그레이드 옆그레이드를 떠나 그냥 다른성향의 덱이라 보면됩니다.
Ti가 조금 가볍고 경쾌한 느낌의 주행감이라면...
BC HM 은 무겁고 묵직하면서 안정감있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