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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질문 같은데요...;;
1번은 맞습니다. 단, 엣지체인지란건 완전히 넘어갔다는 점. 즉 턴이 끝나고 시작한다는거지 저기서부터 다음턴을 준비하는게 아니란게 중요할것 같습니다요.
2. 이건 질문이 애매한데 원심력이 보더에게 작용하는걸 프레스로 본다면 맞을수 있으나, 보더가 주는게 프레스라 보는 관점이라면 꼭 그렇지는 않을수도 있습니다요.
말이 쉽지 그냥 알아서 하란 의미가 강합니다요...;;;
3. 아주아주 베리베리 간단하게 설명하면 11~13은 전 , 8~11까지는 중 , 7~9까지는 후 이렇게 되겠는데요?
근데 이것도 말이 이렇게 쉬운거지 실제로는 몸의 전체저그인 중심을 이동하는것이냐 혹은 발로 옮기느냐 토션을 쓰느냐 등등 라이더별로 처리하는 습관과 방법이 틀린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요. 지맘대로란거죠 거의 뭐...
요즘엔 굳이 전중후가 아니더라도 데크기술력의 발달로 인해 노즈가 락커기능을 하는경우가 많아서 굳이 전중후를 유지하지 않더라도 턴이 쉬운 경우가 많습니다요.
저도 초보지만 X표시 한 부분에서 체인지가 준비되는게 아닐까요??
X표시에서 다음 숫자로 넘어갈때 엣지 체인지일것 같네요ㅎㅎ
라이딩때는 무조건 무게중심 가운데!로 배웠습니다ㅋㅋㅋ
엥귤레이션(상체 로테이션??)이 되면서 부터 노즈부분을 밀듯이 하는거로 알고 있고...
(이건 아니면 말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