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중 : 보드를 탈 때 보드에 체중을 가하는 일
● 구피 : 바인딩 세팅 시 오른쪽 다리를 진행방향으로해서 타는 것. 반대 스탠스는 레귤러
● 그라운드 트릭 : 에어를 하지 않고 경사면 위에서 라이딩을 하면서 행하는 기술
● 그리프 : 하드 바인딩의 피트의 하나 베이루를 부츠에 압착하는 레버
● 그립 : 점프 시 공중에서 보드의 한쪽 면을 손으로 잡는 것

● 노즈 : 스노우보드의 앞쪽 부분
● 노즈그립 : 에어나 하프파이프를 할 때 손으로 노즈부분을 잡아 주는 기술

● 다링 : 불필요한 엣지를 둥글게 갈아서 각을 없애는 것. 보드를 처음 구입하였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일중의 하나
● 덕 스타일 : 바인딩 세팅 시 양쪽 발이 보드와 평행하게, 또는 양쪽 바깥쪽으로 하는 세팅의 종류
● 덱패드 : 보드표면 바인딩과 바인딩 사이에 붙이는 패드. 스케이팅시 발이 미끄러지지 않게하기 위해서 사용. 스텀패드라고도 한다.
● 드롭인 : 하프파이프를 탈 때 하프파이프 안쪽으로 들어가는 일

● 라쳇 : 소프트 바인딩에서 주로 쓰이며 스트랩을 조일때 꽉 조이게끔 해 줌
● 랜딩 : 착지
● 레귤러 : 왼쪽 다리를 진행방향으로 하는 스탠스
● 레일 슬라이드 : 파이프나 기타 다른 물건 위를 미끄러지는 기술
● 레지스트레이션 : 대회의 점수
● 로데오 플립 : 프론트 사이드 스핀과 인버트 기술을 합친 고도의 테크닉 기술
● 로우백 : 소프트 바인딩 뒤쪽에 올라간 부분
● 롤 인 : 립으로부터 하프파이프로 들어가는 일
● 롤아웃 : 하프파이프의 립으로부터 플랫폼으로

    올라가는  일
● 리무버 : 더러워진 왁스나 스노우보드 바닥에 묻어있는 이물질을 제거하는데 쓰이는 유기용제
● 리쉬코드 : 보드가 제멋대로 흘러 내려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앞쪽 발이나 부츠에 묶고 바인딩과 연결하는 끈
● 린 에어 : 하프파이프의 프론트 사이드에서 행하는 메소드
● 립 : 점프대와 하프파이프의 정점

● 맥트위스트 : 스케이트 보드의 핸디칼 트릭으로부터 발전한 하프파이프의 기술의 하나
● 메소드 : 힐엣지를 왼손으로 잡은 것으로 포인트는 허리를 펴 주는 것
● 멜랑꼴리 그립 : 앞쪽 손으로 뒤꿈치 쪽의 레일을 그립하는 것
● 뮤트 그립 : 토우엣지 부분(양발사이)을 손으로 잡아주는 기술
● 미스티(맥트위스트) : 프론트 플립과 비슷하지만 뮤트그립과 백사이드 스핀이 들어감

● 바인딩 : 부츠와 보드를 연결해 주는 장치
● 백 사이드 : 발뒤꿈치 쪽
● 백 플립 : 뒤로 공중 회전하는 기술
● 백사이드 : 백사이드로 회전하는 기술
● 백사이드 로데오 : 최근 기술로 멜랑꼴리 그립과 동시에 이버트 기술을 합친 것
● 백컨트리 : 정규슬로프가 아닌 장소, 또는 그곳을 활주하는 행위
● 뱅크슬라룸 : 코너에 뱅크를 세우기도 하고 여러 장애물을 설치해 그곳에서 행하는 레이스
● 버텀 : 하프파이프에서 가장 낮은 부분
● 베이직에어 : 모든 에어의 기본이 되는 점프
● 보더크로스 : 오토바이 모터 크로스 경기를 스노우보드에 응용한 경기
● 비브 : 대회 출전 시 착용하는 번호표
● 비텔리턴 : 몸을 크게 기울여 손이 설면에 닿을 정도로 턴을 하는 고도의 테크닉

● 사이드 슬립 : 폴 라인에 대해 보드를 거의 옆으로 향하게하여 미끄러지는 일
● 사이드커브 : 보드 엣지에 의해 그려지는 곡선
● 사활강 : 횡 활주로 지그재그로 사면을 내려오는 초급 테크닉
● 센터디스크 : 바인딩을 보드에 부착 각도를 조절하기 위한 원반형 디스크
● 소프트 부츠 : 프리 스타일에 사용되어 지고 등산화 비슷하게 부드럽게 만들어진 부츠
● 쇼벨 : 보드의 앞과 뒤의 휘어져 올라간 부분
● 쉬프트에어 : 특히 회전 시 역 방향으로 몸을 비트는 기술
● 스노우보드 파크 : 점프대, 하프파이프 등으로 구성된 스노우보드 전용 코스
● 스왈로우 테일 : 제비꼬리와 같이 테일이 2개로 나뉘어진 보드
● 스위치스탠스 : 모든 기술을 반대방향으로 하는 것
● 스윙웨이트 : 보드를 흔들었을 때 느끼는 무게감
● 스케이팅 : 뒷발의 바인딩을 풀어서 뒷발을 설면에 대고 밀어서 앞으로 나아가는 테크닉
● 스테일 피쉬 : 힐엣지 부분에서 오른발 부분까지 오른손으로 잡는 것
● 스텝인바인딩 : 스트랩을 묶지 않고 발을 밟기만 하면 장착이 되는 원터치 바인딩
● 스프트 바인딩 : 프리 스타일과 프리라이딩에 주로 쓰이고 스트랩으로 부츠를 고정하게 만든 바인딩
● 슬라룸 : 레이스 경기의 하나. 규정된 기문을 통과해서 누가 더 빨리 피니쉬 라인에 도착하는가 기록을 재는 경기
● 슬로프 : 경사면. 보통 보드장에서 보드를 타고 활주하는 곳
● 슬로프 스타일 : 연속된 여러 개의 구조물을 이용해 활주하는 대회

● 알리 : 뒷발로 중심을 잡으면서 앞쪽발로부터 차례로 올리면서 보드의 테일 부분의 플렉스를 사용해 점프하는 테크닉
● 알파인 보드 : 카빙과 레이스를 목적으로 만든 보드
● 어시메트리컬 보드 : 좌우의 엣지 감각을 균등하게 하기위해 발 각도에 맞추어 좌우엣징의 위치를 전후로 날씬하게 만든 보드
● 어프로치 : 점프를 하기 위해 도약하는 부분
● 에어 : 점프를 해서 공중으로 뛰는것
● 에어 턴 : 공중에서 방향을 전환하는 테크닉
● 엣지 : 보드의 바닥 양끝 쪽에 부착되어 있는 금속부분
● 엣징 : 엣지를 설면에 푹 박히도록 하는 것

● 역엣지 : 라이딩 시 주로 산 쪽 엣지를 사용하지만 반대쪽(계곡 쪽) 엣지가 설면에 닿아 넘어지는 것
● 오버 헤드 : 사람 키 보다 더 높이 떠서 나는 것
● 왁스 : 보드의 활주성을 높이기 위해 보드 베이스에 입히는 것
● 우드코어 : 나무를 재료로 한 보드의 심제
● 원메이크 : 에어와 같은 뜻으로 주로 스노우보드 경기용어로 많이 쓰임
● 원풋 : 한쪽 발을 바인딩에서 푼 상태로 행하는 에어트릭
● 웨이스트 : 보드 중앙부분에 가장 폭이 좁은 부분
● 이펙트 엣지 : 턴할 때에 실제로 설면에 접촉하는 엣지의 부분
● 익스트림 : 슬로프가 아닌 산에서 타고 내려오는 스노우보드
● 인디그립 : 에어 시에 토우엣지(양발 사이)를 손으로 잡아주는 기술
● 인서트 피스 : 바인딩을 보드에 장착하기 고정하는 나사
● 인스펙션 : 본 대회 이전에 행하는 시험 활주

● 자이언트 슬라룸 : 스노우보드, 스키의 레이스 경기중의 하나로 고속으로 기문을 통과하는 경기, GS 라고도 함
● 잼섹션 : 프리스타일의 종목으로 활주하는 수를 무제한으로 하여 제한 시간 내에 연기를 해서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하는 경기 방식
● 전경 : 진행 방향에 대해서 앞쪽으로 체중이 실린 상황
● 직활강 : 라이딩 시 폴 라인을 향해 턴을 하지 않고 곧바로 활주하는 일
● 치킨 샐러드 : 그립 트릭의 하나로 레귤러의 경우 오른쪽 손을 가랑이 사이로부터 힐엣지로 넣어 앞뒤의 바인딩 사이를 그립하는 테크닉

● 카빙 : 라이딩 시 엣지를 세워 눈을 가르듯이 슬라이드 시켜서 턴을 하는 고급 테크닉
● 칸트 : 주로 알파인용 하드 바인딩에 주로 사용하며 바인딩의 밑바닥의 높이를 조정해서 라이딩시 엣지에 가중을 높이기 위해 사용
● 캠버 : 보드 베이스를 평평한 바닥에 놓았을 때 중간 부분에 뜨는 부분
● 캡보드 : 보드를 만드는 공법 중의 하나로 만든 보드
● 쿼터파이프 : 하프파이프를 반으로 잘라놓은 한쪽 벽면
● 클리퍼 : 하프파이프의 트릭의 하나 프런트 사이드 벽에서 하는 백플립

● 턴 : 활주 중에 곡선을 그리며 활주하는 것
● 테일 : 보드의 뒤쪽 부분
● 테일그립 : 오른손으로 테일을 잡아 주는 기술
● 테일킥 : 보드의 뒤쪽 부분으로 끝 부분이 휘어져 올라간 부분
● 토션 : 보드의 뒤틀리는 강도
● 튠업 : 보드, 바인딩, 부츠 등의 장비를 자신에게 맞도록 조절하는 행위
● 트래버스 : 경사면을 횡 방향으로 이동하는 라이딩 기법
● 트리런 : 눈 덮힌 숲 속에서 나무를 피해가며 하는 라이딩
● 트릭 : 공중에서 스핀과 그립을 행하는 기술자체
● 트윅 : 메쏘드를 이용하여 오른발은 뒤 오른손과 시선은 앞으로 각각 반대쪽을 향하여 비틀어 주는 트릭
● 트윈팁 : 프리스타일과 프리라이드 보드 중 노즈와 테일을 똑같이 대칭으로 만든 보드

● 파우더 : 가루 눈이 쌓여 있는 장소
● 파일 : 엣지를 갈 때 쓰는 연장
● 펌핑 : 하프파이프의 트랜지션 부분이나 에어 시 점프대에서 무릎의 굴신과 체중 이동에 의해가 속하는 테크닉
● 프론트 플립 : 앞으로 한바퀴 공중회전 하는 기술
● 프론트사이드 : 발끝 쪽. 토우사이드라고도 함. 자신이 서있는 전방 쪽을 말함
● 프리 스타일보드 : 하프파이프와 원메이크 등 트릭 구사를 주 목적으로 만들어진 보드
● 프리라이드 : 레이스와 하프파이프 등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활주하는 것
● 프리스타일 : 라이딩도 하지만 주로 하프파이프나 에어를 즐기는 스타일
● 플렉스 : 보드가 휘어지는 강도

● 하드 바인딩 : 하드부츠를 장작하기 위한 바인딩
● 하드부츠 : 스키부츠와 같이 딱딱한 재질로 된 부츠
● 하이백 : 힐사이드 턴시 발을 홀드하기 위한 부품
● 하콘플립 : 테리에 하킨슨이 고안해낸 기술로 페이키 스텐스 맥트위스트 720도를 말함
● 하프파이프 : 여러 가지 트릭을 구사하기 위해 원통을 반으로 자른 상태처럼 만든 것
● 하프파이프 드래곤 : 하프파이프를 만드는 기계
● 후경 : 라이딩 시 진행방향에 대해서 뒤쪽으로 체중이 실리는 일

● 1080 : 에어를 하면서 3바퀴 회전하는 에어트릭
● 180 : 공중에서 하는 에어트릭의 하나로 반바튀 회전하는 에어트릭
● 360 : 에어를 하면서 1바퀴 회전하는 에어트릭
● 3D : 버튼 스노우보드가 채용하고 있는 3개의 피스로 바인딩을 고정하는 인서트피스의 기본
● 4 x 4 : 퍼바이퍼. 보드에 설치되어 있는 인서트피스의 기본중의 하나
● 540 : 에어를 하면서 1바퀴 반 회전하는 에어트릭
● 720 : 에어를 하면서 2바퀴 하는 에어트릭
● 900 : 에어를 하면서 2바퀴 반 회전하는 에어 트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