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스는 딱 정해진게 없고 자기가 편하면 그만입니다만, 보통 정강이 정도의 길이를 기본 스탠스로 하는 경우도 있고, 살짝 뛰어서 가볍게 서는 상태 정도의 스탠스를 기본으로 잡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기본으로 잡은 상태에서 약간씩 조정해가면서 자기가 타기 편한 스탠스를 찾으시면 됩니다. 키가 164에 144 면 데크 길이가 적당하므로 샾에서는 아마도 가운데에 셋팅 해주셨을 것 같은데요..
165에 145데크쓰고있습니다. 각은 15/-6
앞뒤 최대한 끝에 놓고시작해서 지금은 앞은 구멍하나안으로.. 뒤는 구멍두개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저같은경우 스텐스가 넓은게 라이딩할때 편했습니다.
그런데 살짝 알리라도하려면 스텐스 좁은게 편하더군요. ^^
다운을 잘 못해서 일부러 쩍벌하고 연습하고 지금은 조금씩 좁혀가며 다운해주고 있어요.
샵에서 맞춰줬다면 잘못된것은 아니라고 보고요
남들이 뭐라하건 본인이 편하면 그게 올바른 스텐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