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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자랑글은 아니지만...
거진 한달간 잠설쳐가며 고민고민해오다...
결국 둘다 품에 안고 말았네욤;;;;
안고보니 차마 기뻐하지만은 몬하겠네여
앞으로 1년을 굶고 살아야하기에 ㅠㅠ
큰애
작은애
이렇게 되고보니 또 잠못드는 고민이여
얘네 둘을 다 타자니 아까운맘이 크고 아직 얘네를 다스릴 실력도 안되는지라...
큰애는 다다음시즌(12/13)... 작은애는 다다다음시즌(13/14) ㄷㄷㄷ
이렇게 맘을 먹어보았는데여^^;;
새 데크를 안타고 그냥 방치(잘모셔놓는다쳐도 어차피 안타면 방치죵 ㅠㅠ)할 경우 변형된다던지 ㄷㄷㄷ
물론 비스듬이 잘 세워놓는다쳐도... 변형된다던지 그런 문제가 있을까요?;;;;
잘모셔두는 방법같은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부러우면 지는거 부러우면 지는거................................
부럽습니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