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권, 차키, 신용카드 한장  끝

나머지는 차 안에

데크나 바인딩 무게는 가볍게 하려고 하면서 왜 몸은 무겁게 하시나요

미니 드라이버 추가요~~

많은 짐은 몸무게보다 더 프레스를 주기 위함일까여? ㅎ

전 시즌권, 담배, 차키, 만원(+혹시몰라 5백원짜리 동전두개), 휴대폰, 소형카메라(퐐로우 영상촬영용)

그리고 반다나 여분(젖으면 교체)...

요정도네여~ㅎ

구피스탈님 덕에 미니드라이버(주먹드라이버) 추가해야겠네욤~ㅎ

치약칫솔..완젼 청결하셔..ㅋㅋㅋ

카드,차키,담배,라이타,시즌권,만원(1장)

참이슬님 보드타실때 한손에 검정비닐봉지 드셔야할뜻.. ㅠ_ㅠ

지난시즌 소지품이

머니클립, 락카키, 핸드폰, 시즌권 및 시즌권케이스, 가끔씩 이어폰

원래 주머니에 많이 넣고 다니는 성격이 못되어서

지금도 카드1장, 면허증, 만원 몇장, 거슬러받은 천원짜리 몇장, 핸드폰.

열쇠도 갖고 다니기 싫어서 현관도 번호키 쓰다가 최근에는 그것도 귀찮아서 지문키로 바꿨다는.....

차키도 고리 없이 열쇠 1개만, 지갑 대신 클립으로(덮개 없이 클립만 있는 거), 핸드폰고리는 않한지 10년째.

대신 짐은 백팩에 바리바리 넣고 다닌다는 ㅋㅋㅋ

백팩   메고   타시는 분...           많이 봤는데요??~~~                    너무  불편해 보여요!!!!

시즌권 팔에 차고

차키 , 신용카드 1장 만원 1장 끗

헐.. 시즌권 팔에 차고

만원한장 휴대폰 락카키

제가 엄청 안들고타는거네요 ㄷㄷㄷ;

시즌권 팔에 차고, 돈 한 2만원정도.. 상의 앞주머니 양쪽엔 초코파휑 또는 몽휑,

 안주머니엔 핫팩, 바지주머니엔 핸폰및 키 저도 많이 가지고 다니는 거였군요..

핸드폰 담배 차키 시즌권 케이스에 카드 1만원 커피뽑아먹을 동전 끝.

앞으론 핸드폰도 차에 놓고 가야할듯.,...전화가 않옴.,..ㅠ.ㅠ.

정말 백팩 쓰시는게 관리하기 편하실듯..ㅋ.ㅋ

저는 시즌권 케이스(건빵 주머니)에 시즌권, 2만원정도, 신분증, 신용카드외에

차키와 핸드폰. 반대족 건빵 주머니에 완젼 축축해질 반다나를 대신할 여분의 반다나만 가지고 다니에ㅛ.

참고로, 시즌권 건빵에 있다고 손으로 가리키면 정말 싫어하더군요...

보드복 : 시즌권, 썬크림(샘플사이즈), 립밤, 지갑(면허즌, 신용카드한두장, 약간의 현금), 자동차키, 휴대폰

레그백 : 여분의 버프, 여분의 콘택트렌즈, 멀티툴, 휴지

기타 필요한거는 차에 두거나 라커에...

필요에 따라서는 카메라백을 어깨에 두르고 탑니다...

시즌권, 현금 조금, 카드 1장

현금조금 카드 브라우니 립밤 끝

추우면 콧물이 많이 나와서 휴지 필수요 ㅎㅎ

핸드폰 돈1-2만원 정도만 넣고 타요 전 ㅎㅎ

핸드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