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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는 살로몬 스패셜2 156 사용합니다 178/68 라이딩 90에 라이딩중 가벼운트릭 10정도가 전부입니다 편하게 플로우 바인딩으로 갈려고 알아보던 중 사용기게시판에서 버즈런 파이튼을 봤습니다. 테스터나 구매자분의 거의 대부분이 디자인을 제외하고는 플로우보다 좋은 점수를 주더라고요 파이튼으로 가도 후회없는 선택일까요? 그리고 파이튼도 26만원대 프리미엄과 17만원대 PS모델이 있더라고요. 두제품의 차이점이 먼가요??
2010.12.22 18:16:46 *.241.147.34
PS 모델은 제가 알기론 렌탈용으로 제작했던건데, 소매용으로 풀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약간의 디자인 차이와, 바닥에 쿠션이 없이 플라스틱으로만 되어있습니다.
고정도 차이..
2010.12.23 01:31:47 *.189.226.92
일반 바인딩이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서서하는 것도 잘 안되어 첨엔 플로우 하려다, SP로 마음 굳히고 버즈런 갔다가 파이튼으로 했습니다. 어제 첨 사용했는데 체결시간이 10분의 1정도로 줄어 대만족이에요. 잡아주는 것도 좋구요, 고급형과 일반형이 있는데 디자인과 재질에 차이가 좀 있습니다. 후회하지 않으실듯...가격도 좋습니다.
2010.12.23 12:11:54 *.131.49.46
렌탈용은 QS인가 SQ로 알고 있습니다 ps는 보급형 프리미엄이 고급형에 속하죠
PS 모델은 제가 알기론 렌탈용으로 제작했던건데, 소매용으로 풀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약간의 디자인 차이와, 바닥에 쿠션이 없이 플라스틱으로만 되어있습니다.
고정도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