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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되 있는 바인딩과 데크를 결합하고..주말에 이불깔고 거실에서 뛰어놀았습니다..ㅎㅎ
그런데 당최 쿵쿵거려서 5분하다가.. 아랫집에서 뛰쳐올라올거 같아서 관둿는데.ㅋ
혹시 집에서 뛰노시는 다른 분들은 어케 하세요?ㅋ 침대위?ㅋ 두꺼운이불?ㅋ
2011.08.03 19:02:43 *.104.231.47
침대매트같은거라도 놓고 뛰셔야 아랫집서 안올라올듯요~ㅎ
1층이지만 단칸방 사는 저는 뛰어볼 거실이라도 있었으면... ㅠ0ㅠ
손바닥만한 바닥이란게 있어서 알리한번 뗬다가 앞으로 발사되면서 냉장고문에 박고 자퐈링 ㅠㅠ
아픔보다...
누가 보지도 않았는데 내가알고 하늘이 안다는 사실에 왠지모를 챙피함이 눙물과 함께 밀려오면서
바로... 바인딩 해체했습니당^^;;;;
2011.08.03 19:35:27 *.244.220.254
ㅋ 죄송하지만.. 보딩님 글보고 상상하다 사무실에서 혼자 웃엇네요.ㅋ
2011.08.03 20:11:55 *.246.73.100
2011.08.04 10:58:51 *.195.73.18
전 침대 매트리스 바닥에 깔고,, 위에 뚜꺼운 이불 3겹 정도 깔고 뛰어 놉니다;;ㅋ
침대매트같은거라도 놓고 뛰셔야 아랫집서 안올라올듯요~ㅎ
1층이지만 단칸방 사는 저는 뛰어볼 거실이라도 있었으면... ㅠ0ㅠ
손바닥만한 바닥이란게 있어서 알리한번 뗬다가 앞으로 발사되면서 냉장고문에 박고 자퐈링 ㅠㅠ
아픔보다...
누가 보지도 않았는데 내가알고 하늘이 안다는 사실에 왠지모를 챙피함이 눙물과 함께 밀려오면서
바로... 바인딩 해체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