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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금욜날 성우 심/철 타고왔는데요 ㅋ
제 장비가
데크 그누 09/10 데니카스 btx(153)
바인딩 플로우 m9 se(m)
부츠 08/09 드라이버x
제 스팩이 171/64 입니다.
작년 마지막탈때 턴할때는 아무무리 없었거덩요
근데 첨에 턴도 못하고 자빠지고 나중에 감좀 잡았는데 무섭더라구요...(작년 어거지로 숏카빙 정도...탔음)
그래서 저희형이랑 장비를 바꿔타봤는데
저희형장비랑 바꿔타봤습니다.
07/08 오피셜 152
07/08 c60 S
근데 제장비보다 훨씬 편하더라구요 ㅡ,.ㅡ;;
근데 저희형은 제꺼타다가 죽을뻔했습니다...;; 턴이 안된다나 모라나..
둘다 개 허접들인데 뭐.. 제가 느끼나 저희형이 느끼나 데니카스가 오피셜보단 움직이는데 어려웠습니다.
여기서 질문이 있는데 데니카스가 역캠이잖아요
제가 역캠에 적응이 안되서 그런걸까요 ㅜㅜ?
아님 부츠가 너무 하드해서 그런걸까요 ㅜㅜ?
부츠같은경우에는 처음에 너무쪼여 짜증이좀나다가 몇번 풀고조이니
딱 맞긴맞았는데 작년에 신은 부츠(렌탈)랑 느낌이 아예 다르더라구요...;;
다들 역캠은 적응되면 최고라고들 하시던데
아 답답합니다 ㅜㅜ
흠..
저도 초본데
저도 역캠타는데(커스텀 비라커)
렌탈이랑 별다른 차이를 못 느껴요;;;
정캠이나 역캠이나 그렇게 체감이 크진 않은거같은데요...
먼가 설정에 잘못이 있지 않나 조심스레 던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