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버튼 1314 TWC Pro 데크 새거를 하나 얻어놨던거 있는데, 바인딩이랑 부츠도 없고 스키장도 거의 못가서 집에서 방치만 해놨었었어요. 이제 애도 좀 크고 같이 다니면서 조금씩 타보려 합니다. 이렇게 방치 됐던 데크의 경우 변형이나, 기타 하자가 생겨서 타기가 어려울 수 있나요? 정말 몰라서 여쭤봅니다.
바인딩도 버튼 est로 중고로 구했고 부츠도 연식 오래된 중고 저렴이로 하나 들여놨어요ㅎㅎㅎ 뭔가 헝그리 드래곤볼이 이제서야 완성됐다 싶긴 한데, 이거 타도 되겠죠~?
https://www.youtube.com/watch?v=_7G0n3H5IxU
저도 오랜만에 고대유물 꺼내서 타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