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설 연휴가 다가와 두근거리는! 본격 타기시작한지 1시즌차!(눈만 김으면 보드장에 보이는 시기) 오함마입니다
부모님과의 딜을 통해 차례만 지내고 16,17,18일 보드장 허락받아 설레네요
지역이 경남이다보니 여태 무주에서만 댕기다 요번에 다른곳을 가볼까하고 질문글 남겨봅니다
큰집인 남해에서 무주는 1시간 반가량, 곤지암은 3시간 반정도 걸릴 것 같은데 2박3일 일정이라 왕복시간은 괜찮지만 혹 귀경길 정체에 끼일까 걱정입니다
명절간 경남에서 경남으로 다닌 저로서는 아직 명절 정체를 겪어보지 못해서 선배님들의 의견 구해봅니다!
1. 설 연휴 (16,17,18)간 무주 vs 곤지암
2. 좀 더 시간을 들여 다른데 가라??
보드장과 함께하는 명절을 저보다 많이 보내셨을 선배님들의 고견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