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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0607 앤썸 타고 있고, 이번 시즌에 날박히는 감을 잡았습니다.
아직 오징어이긴 하지만 내년에 헤머입문해보려합니다.
슬턴과 카빙 비율 3:7정도로 예상해 봅니다.
신체스펙 173cm / 64kg (발 실측 250~255)
1) 데페 카본 or 우드
2) 도넥 사버 우드 P-tex
3) 케슬러 더 크로스 라이트
4) 프라이어 FX 카본
5) 요넥스 시막 노말
어느놈이 좋을까요? 금액은 상관없습니다.
한달째 고민중입니다. ㅜㅜ
바인딩은 XV준비해 놓았고, 부츠는 인사노 예정입니다.
p.s. 도넥으로 간다면 커스텀을 어찌하면 좋을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