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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써리투 부츠
라쉬드 상위 모델이 팀투로 알고있고,
플렉스는 라쉬드 < 팀투 인걸로 알고있습니다.
현재 팀투를 사용 중인데, 라쉬드가 생겨버려서 고민입니다.
라이딩7, 트릭3 정도로 즐기는 펀보더이며, 트릭을 더 연습하는 추세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저는 라이딩 5 트릭5 이며 한 시즌에 스키장 50번 이상갑니다
저는 라쉬드 먼저 쓰고 팀투로 넘어 왔는데 라쉬드 정말 운동화 처럼 가볍고 편합니다
처음엔 왜 이걸 이제 샀나 하다가 시즌 중반 넘어서니 말랑하고 가벼웠던 부츠에 단점이 들어납니다
부츠 안쪽에서 이너와 부츠뒤꿈치 사이가 들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 만큼 잘 늘어나나 봅니다 말랑해진 부츠가
발목을 잡아주는 힘도 약해짐이 느껴지네요.
그 다음 년도 팀투 끈부츠로 바꿔서 사용했는데 3번정도 타니 적응되고 짱짱한게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시즌 마무리 할때까지 뒤꿈치 들림 현상없고 오히려 라쉬드 보다 발목 잡아주는 힘이 좋아서 트릭 하이도 더잘나옵니다.
근데 한시즌 열심히탔더니 끈 잡아주는 곳이 부러졌네요 ㅎㅎ저는 한시즌당 하나씩 해먹네요 ㅋㅋ
올해도 팀투로 가려합니다.
결론은 지발이 편하면 그게 지부츠입니다 ㅋ
팀투가 라이딩에 더 좋습니다. 라쉬드는 바지핏 아니면 굳이 이걸왜사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