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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헝보여러분 ~^^
너무 덥다보니 겨울시즌 생각나서 '좋아 지금부터 준비다~'라는 마음으로
볼일볼겸 서울간김에 도넥 냅튼 냅다 질러버리고 왔습니다.
부츠 바인딩을 기존것을 그냥 써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바인딩 바꾸는 것도 생각보다 귀찮을 것 같고...(그냥 장비병일 수도..)
해서 질문 좀 드릴게요~
1617에 첫장비로 스키티지 인플릭트, 링크 바인딩, k2다코
로 시작했습니다. 두 시즌을 재밋게 보냈고~이번시즌 갑자기 영접하셔서 데크를 질렀습니다.
저는 그냥 덕 스탠스로 프리라이딩 즐기는데 ~ 스탠스는 바꾸지 않고 좀 더 안정된 라이딩을 하고 싶어서요~
궁금한 사항~
1.도넥 냅튼과 k2다코265 사이에서 어울릴 바인딩을 찾습니다.~
2.k2다코는 많이 소프트한 부츠 인가요?
다른 조합도 추천해주시면 같이 고민해 보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역시 제네시스 인가요~ㅋ
버튼 제네시스인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