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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올리려니 쑥스럽네여....ㅎㅎ
다름이아니라, 라이드 케이던스 후기좀 알고싶은데ㅠㅠㅠ
지금 부츠는 써리투 팀투 인데... 남자친구가 이번에 라이드 트라이던트 구입하면서 너무 편하다고 그래서ㅠㅠ
안그래도 끈부츠라서 신는데 오래걸리고, 조이는데 엄청 손가락이 아려서 .. 근데 후기는 그만큼 안보여서
사기가 무섭네여ㅠㅠㅠ
실측은 238 나왔는데 학동가서 235신어봤었거든요! 사이즈는 딱 맞는느낌이였는데...
사이즈나, 후기같은거 알려주세영!!!!!!!!! 아니면 더블보아중에 추천해주실만한 부츠라도...
헝보는 사랑이니까 사랑스런댓글 기대하게씀당 !!
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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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이좀 약간 높고 종아리두꺼우면 두부분이 너무 아파요ㅠㅠ 그리고 잘 신어야 됩니다.
이번에 케이던스를 구입하고 첫날 발등이랑 종아리 정강이 아파서 집어던질뻔했구요...
둘째날 이것저것 조절해서 발등 약하게 내피 요래조래 조절하니 아프긴하나 덜아파요.
헝글님둘 말씀처럼 보아는 처음이라 제일 약하게 체결한다음 자신발에 맞게 조금씩 조여서 안아픈 상태로 해야 됩니다.
그래도 몇번 타면 발등이 아프네요.....ㅠㅠ 오래는 못탈거 같은....저도 팀투에서 넘어왔어요
잡아주거나 하드한건 아주 좋습니다. 근데 또 하나 단점은 부츠 앵클쪽이 쉽게 찌그러지네요 너무쉽게.....
돈값 못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좋습니다 저랑 여친 둘다 케이던스 쓰고 있습니다. 족형에만 맞다면 추천드립니다 다만 살짝 발이 시렵긴 합니다 한겨울에..영하 10도 이하로 더 떨어지면 발핫팩씁니다 영하 5도정도까진 신경안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