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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 관광보더 입니다.
작년 해머 입문 했는데 카빙도 좋지만 성향상 땅쓸고 다니는것 보다 그때 그때 슬턴도 하고 카밍도 하고 하는게 좋은거 같아
라이딩 성향이 강한 데크 알아보고 있는데.. 라이드 타임리스에 자꾸 관심이 가는데 헝글에 사용기나 많이 타지 않아서 그런지
정보가 많이 없네요..
눈길가는 데크는 롬 블러(앤썸) 존스 엘리미네이터? 라이드 타임리스 정도입니다.
타본 데크는 유니티 프라이드 / R2 BC스트림 / 시기 프리솔로 157 솔직히 좀 별루여서 관상용으로 가지고 있고 3~4회 정도..;;;
도움 부탁드립니다.
장비리뷰 잃어보니 상판(탑시트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 좀 호불호가 갈릴거라는데... ;;;
그리고 예판가격알수 있을런지.. ㅠㅠ
장점, 이쁘다. UL 코어와 베이스의 기술력 답게 승차감이 좋고 잔떨림이 없으며 가볍다.
단점, 전체길이에 비해 짧은 유효 엣지로 그립력이 떨어집니다.
프리덱 치고는 넓은 래디우스로 턴을 말기가 힘듭니다.
전체적으로 백컨트리나 파우더에서 설렁 설렁 타는 용도에 맞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설질엔 좀 아쉽더군요. 이도 저도 아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