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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락 255를 구입했습니다.
그냥 신고 보아를 조이고 다운 자세를 취해도 뒤꿈치가 뜨거나 하진 않고요 엄지발가락이 부츠 앞 부분에 딱 닿습니다. 그래서 순정 인투지만 열성형을 해서 맞는가 하고는 있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지만 저의 경우 발 앞으로 살짝 까치발을 하고 그 상태에서 발을 꼬물 꼬물해서 뒷 굼치를 들리하면 부츠 안에서 뒷꿈치가 살짝 뜹니다.
판매처에선 다운 자세에서 뜨지 읺으면 맞는 거고 그렇게 꾸물꾸물 꼼지락해서 어떻게 든 뒤꿈치를 들라고 하면 뜰 수 밖에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경우 부츠가 큰걸까요? 만약 크다면 250짜리 사제 인투로 열 성형해야 하나여? 시즌이 울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고민이 큽니다.
도와주세요~~~
그냥 신고 보아를 조이고 다운 자세를 취해도 뒤꿈치가 뜨거나 하진 않고요 엄지발가락이 부츠 앞 부분에 딱 닿습니다. 그래서 순정 인투지만 열성형을 해서 맞는가 하고는 있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지만 저의 경우 발 앞으로 살짝 까치발을 하고 그 상태에서 발을 꼬물 꼬물해서 뒷 굼치를 들리하면 부츠 안에서 뒷꿈치가 살짝 뜹니다.
판매처에선 다운 자세에서 뜨지 읺으면 맞는 거고 그렇게 꾸물꾸물 꼼지락해서 어떻게 든 뒤꿈치를 들라고 하면 뜰 수 밖에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경우 부츠가 큰걸까요? 만약 크다면 250짜리 사제 인투로 열 성형해야 하나여? 시즌이 울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고민이 큽니다.
도와주세요~~~
아무리 꽉맞고 작고 잘 맞아도 신고 강제로 뒤꿈치 들면 들립니다.
부츠 핏도 취향입니다.
딱맞게 좀 작게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좀 널널하게 편하게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부츠는 정사이즈보다 작게 신는이유가 있어요. 발 열에 의해 부츠 이너가 늘어나거든요. 지금 조금이라도 뜬다면 나중에 더 뜰 확률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