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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11:41:12 *.21.59.100
예전엔 용평에 똥바람이 어마어마했습니다.
근데 알펜시아 생기면서 어느정도 바람을 걸러줘서 용평은 좋은데, 그 바람을 알펜시아가 다 먹더군요..
칼바람과 바람에 쓸려간 눈덕에 빙질도 좀 느낄수 있고, 거기에 사람이 많이 오지 않다보니 설질관리도 그닥 열심히 하지 않는거 같더군요....
에덴은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용평의 그 설질과는 좀 차이납니다..
2018.09.08 12:39:16 *.226.208.174
2018.09.08 12:56:54 *.36.157.16
용평하곤 틀리던데요. 바람때문인지 빙판이였어요...ㅠ
2018.09.08 14:27:30 *.62.178.67
2018.09.08 13:44:37 *.132.54.11
2018.09.08 14:27:59 *.62.178.67
2018.09.09 07:49:40 *.244.163.48
2018.09.09 08:46:13 *.39.151.181
2018.09.09 10:02:10 *.59.80.9
타는 사람 별로 없어서 연습하기는 좋아요~ 보드를 타러오는 사람들보다는 가족단위로 방잡고 놀러왔다라는 느낌을 더 많이 받았습니다.
연습은 빙판대처 연습.
2018.09.09 10:21:16 *.39.151.181
2018.09.09 13:32:04 *.219.197.11
알펜시아 가면 용평 슬롭이 보여서 현자타임 온다고 하더라구요 ㅜㅜㅜㅜㅜ
2018.09.09 13:36:47 *.39.138.207
2018.09.13 20:55:49 *.38.8.148
2018.09.15 14:38:46 *.33.184.112
예전엔 용평에 똥바람이 어마어마했습니다.
근데 알펜시아 생기면서 어느정도 바람을 걸러줘서 용평은 좋은데, 그 바람을 알펜시아가 다 먹더군요..
칼바람과 바람에 쓸려간 눈덕에 빙질도 좀 느낄수 있고, 거기에 사람이 많이 오지 않다보니 설질관리도 그닥 열심히 하지 않는거 같더군요....
에덴은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용평의 그 설질과는 좀 차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