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 처음 입문하여..3년을 미친듯이 타다가..결혼후 육아와 가정생활로...거의 취미를 접었던 보더입니다 ㅠㅜ
이제 어느정도 애들도 크고.. 안방마님의 허락하에..시즌권을 샀는데... 잠자리가 없네요 ㅜㅜ
동호회 들어갈려니.. 마님께서.. 오해아닌 오해를 할까봐..
그건 힘들거 같고.. 시즌방들어가고 싶으나..이놈의 저주받은 코골이로 인해..폐끼치고 싶지않아.. 걍 하룻밤 이틀밤..잘수있는 찜찔방을 애타게 찾습니다..
부디 가여히 여기시고 아는곳있으시면..댓글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북에 스카이마트인가 거기 지하 두개가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