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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인딩이 도착했습니다.
따로따로 구매한 제꺼와 와이프꺼가 함께왔네요 ㅎ
K2 cinch TS + K2 cinch Tryst
조금이라도 편하게 타보고자,.... 몇년동안 고민만 하던 인업고 과감히 질렀습니다.
엉덩이 젖어서 팬티걱정 안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굴러다니면서 눈에 다 젖을거 같긴합니다.
회사라서 살짝 까보기만 까보고 집에가서 진지하게 구경해야할거 같습니다.
내년에는 요놈들 중에 하나를 질러야.... ( K2롤 맞추고 싶었는데 안팔더군요 ㅠㅠ)
귀가(자게)행 탑승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