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의 4시즌정도 스노보딩 휴식기를 가졌던 초보 보더입니다.
정말 말 그대로 라이딩만 가능한정도의 실력이구요..
연말에 벤쿠버 갈 일이생겨 그중 2박3일정도를 혼자 휘슬러에 가려고해요.
그런데..이왕 간김에 보드는 한번타고오면 좋을거같더라구요..
좀 서치해보니 이게 또 너무 넓어서 경로 잘못타면 아주 이상한곳으로 간다고도 하구ㅠ
현지 슬로프 가이드와 동행해야할지..
가이드맵만있으면 무리없이 보딩이 가능한지 감이 안잡히네요ㅠ
혹시 블랙콤 경험이 있으신 분들 조언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