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달 말(12월 30일)에 고향 친구들과 무주 가기로 했어요.
전 장비를 가져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서울서 들고가기로 했는데
친구들이 초보라 렌탈을 해야할거 같아서요.
혹시, 바인딩이나 부츠 깔끔하게 잘되있는곳 있을까요?
금액은 상관없구요, 작년에 갔다가 버튼 보드랑 부츠 깔끔하다길래 3만원에
데크+부츠 셋트로 빌렸는데 바인딩은 너덜너덜하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타다가 중간에
아저씨 전화해서 장비 바꿔달라해서 바꿨더니 라쳇스트랩도 짝짝이고 개판이었네요
렌탈샵 품질이야 당연히 기대하면 안되는거지만 다른데보다 두배는 받으면서 참..ㅠㅠ
독x스x샵이었는데 실망을 너무 많이 해서ㅠㅠㅋ
혹시 아시는곳 계시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홍보 하셔도 되고, 비싸도 상관없어요 ㅠㅠ
제발 깔끔한곳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특정업체를 설명은 못드리겠고
무주스키나 탑스키 쪽이 가장 큰 샾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