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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안맞는 끈부츠로 1819시즌 재밌었지만 힘겹게 보내서 부츠 새거 꼭 장만해야겠다 싶었습니다
3~4월에 구매할 계획이었지만 여기저기 돈나갈때가 많아서 ㅠ (아직 4월이긴하구나...)
신상은 좀 부담되고 1819시즌걸로 구매하려고하는데 재고가 있을련지는...
어쨋든 라이딩 100% 발이 270 대여서 외피작은 하드한 보아부츠<-
뭐 인사노. 트라이던트. 쓰락시스. 탈론? 정도 추천받았었고 인사노로 거의 마음이 기울었었는데
라이드 제품 내구성이랑 문제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조심스럽게 타는 성향은 아니라서 내구성이 좋았으면 하는데 라이드제품 구매하기가 고민됩니다 ㅠ
사용해보신분들의 경험담좀 듣고싶네여
그리고 버튼이온에서 보아 부츠가 또 따로 있나봐요?? 구하기 힘든가요?
검색해보니 가장 중요한 밑창부분이 인사노보다 이온보아가 오히려 더 작아서 작은외피에 더 적합하다고 한 글도 본거같아서요
결론은.. 인사노 vs 그 외의 외피작은 보아부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