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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시즌 준비로 오가사카CT-M 생각하고 있습니다.
CT와 CT-L은 그래픽 차이가 있을뿐 같은 제품이라 후기를 참고했고 이보다 조작성 좋다는 CT-M을 선택해서 구매 예정인데요.
CT-M은 후기가 안보입니다....
지금 REV 타고있는데 편한 펀보딩 데크 찾다가 CT-M을 결정했습니다.
적당한 결정인지 여러분의 고견이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CT-IZ라는 제품도 있던데 이건 더욱 정보가 없네요.
답변 미리 감사드려요~
CT와 CT-L은 그래픽 차이가 있을뿐 같은 제품이라 후기를 참고했고 이보다 조작성 좋다는 CT-M을 선택해서 구매 예정인데요.
CT-M은 후기가 안보입니다....
지금 REV 타고있는데 편한 펀보딩 데크 찾다가 CT-M을 결정했습니다.
적당한 결정인지 여러분의 고견이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CT-IZ라는 제품도 있던데 이건 더욱 정보가 없네요.
답변 미리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부츠 사이즈 250이라서 괜찮을거 같습니다.
카빙 잘된단 말씀은 그립력 좋은거라 생각해도 될까요?
부츠 사이즈 250이라서 괜찮을거 같습니다.
카빙 잘된단 말씀은 그립력 좋은거라 생각해도 될까요?
묵직함 엣지감보다는 가볍게 펀보하고 싶어서 선택한 데크인데 잘 결정한거 같습니다.
조언 감사해요!
조언 감사해요!
편히 즐길 데크 찾다가 케슬러 더라이드까지 고민했습니다.
REV랑 비슷하면 어쩌나 싶어서 CT-M으로 마음이 기울었고요.
시즌에 시승해보면 좋겠지만 그때는 이미 늦기에...
조언 덕분에 CT-M으로 조금더 기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V랑 비슷하면 어쩌나 싶어서 CT-M으로 마음이 기울었고요.
시즌에 시승해보면 좋겠지만 그때는 이미 늦기에...
조언 덕분에 CT-M으로 조금더 기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ctm 조금타봤는데,, 말랑말랑하구 가볍구 카빙도 잘되구,, 풋 아웃때매 팔았습니다..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