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00부터 08년 아들 태어나기 전까지 당시 현대성우에서 시즌방 에서 살았습니다.
와이프가 막달인 2월 까지 매주 시즌방에 같이 다녔는데 아들 3월 15일에 탄생했습니다. ~^^\
아들놈 이제 4학년 겨울방학이라 데리고 다닐까하는데...
참고로 아들 셋이라 올해 갈만하면
내년부텀 세놈 다 달고 다닐겁니다.
바로 시즌방 하긴 뭐 해서 휘팍 시즌권 구매할까 생각중인데
아들녀석 쉬고싶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 되서요.
여러분들 힘들때 어떻게 쉬는지 궁금하네요.
약간의 냅타임을 가질수 있는 방안이 있을까요? ㅎㅎㅎ
꼭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어떤 방법이든 좋습니다.
본인은 어떻게 쉰다. 화장실 변기에서 잔다. 라던지...ㅋㅋㅋ
진심 입니다.
꼭 꼭 부탁드릴께용~~^^;;
쉬고싶을때쯤 '밥먹으러갈까~?'하고 먹으면서 쉬구요
스키장의 대부분이 사우나가 리조트 내에 있더라구요
밥먹고 좀타다가 셔틀타기전에 한 2시간정도 여유두고
사우나가서 사우나하면서 여유롭게 쉬다 가는것도 방법인것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