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글에서 차단 풀렸으니 그냥 얼로이 라고하세요.
위에 얼로이만 나왔다하면 출동해서 조리돌림 하는 닉들이 보이네요. 이젠 해외에 수출까지 하는 브랜드가 되었는데 몇년동안 일관적인 모습에 역시 헝글은 헝글이네요. 아직 까지 도 헝글의 가장 큰 스폰서가 거기라서 그런가? 서포터들 아직도 운영.하지요?
수출만 하면 다 좋은 브랜드인가요? 초기에 홍보하려고 기승전 얼로이로 헝글에서 분탕질하고 데크가 쪼개지는 크로닉 부스터 결함에 대해서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질문에 부정적 답글마다 일일이 쪽지 보내 협박성 멘트 날린거 사람들이 다 기억하고 있는 여기에서 얼로이에 대해 좋게 말해달라는게 웃기네요
R2는 써보지 않아서 뭐라 말씀 드릴것이 없지만, D.O 1718 모델 시즌 말미에 타며 안정감과 그립력이 정말 우수하다고 느겼습니다. 속도는 굉장히 빠른데 불안하지 않았습니다. 1819 시즌에 제대로 느껴 보려 합니다. 파손 이슈는 얼로이 스나이퍼 모델에 대해서였고 이듬해에 해결 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헝글에서 얼로*는 평판이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