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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가서 떡국먹고 일출보고...이것저것 하려고 했지만 눈떠보니 9시가 넘어서...
이런저런 계획 세워 놓은것은 물거품....'ㅡ'
떡국과 일출은 놓쳤지만...새해 첫날 슬로프라도 누벼볼까...하는 고민의 늪에 또 빠짐....'ㅡ'
추우려나....사람 많으려나...지인 불러서 같이갈까....혼자갈까...추운데 그냥 쉴까....'ㅡ'
A형은 이러면서 하루를 보낸다는....
(하이원 특파원님, 현 상황 어떤가요?는 덤)
2019.01.01 14:39:04 *.39.149.51
2019.01.01 15:38:56 *.74.67.131
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