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도 있는데 거긴 이월이 없어요! 그래서 가격적 메리트가 사라지고, 게다가 지금 온라인상에는 제 길이에 맞는 재고도 없어서요  ㅜ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ㅋㅋㅋㅋ 

그도 그렇지만 데크 길이가 지금 타는 데크보다 4센티나 길어지고 게다가 와이드라.. 

사이즈 걱정도 좀 되네요~

ㅇ ㅏ ... B사는 혹시 Burton인가요? 어떤방법으로 저렴하게 살 수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유? 저는 evo 사이트 말고는 아는 것이 없어서.. 제가 고려하고 있는 것은 Rossignol입니당 ㅋㅋ B사 것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 알려주시면 고민의 폭이 더 늘어날지도 ㅋㅋㅋㅋㅋ

밴쿠버 지역으로 갑니다~ 가서 바로 지르고 휘슬러 달리려고했는데 시즌 끝날 때 까지 참아야겠네요 ㅋㅋㅋ

캘거리는 밴프쪽에 있는 샵 가신 건가요~??

가서 잘 정착해야죠 ㅋㅋ 

CASI는 다른세상 이야기 같아서 그냥 우와~ 이러고 있었는데 할인폭을 들어보니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

꿀정보 감사합니다! : )

그래도 밴쿠버 다녀오신 분들은 다 좋았다는 말씀이네요~ 지역 선택을 잘했나봅니다 : ) 

겨울에는 비가 너무 많이와서 사람들 기분 쳐지고 그런다는 얘기는 들었긴 한데 뭐 가봐야겠죠~

제가 쓰다보니 B가 더 돋보이게 쓴 것 같기도 해요 ㅋㅋㅋ 무의식의 반영..

근데 사실 그 가격차면 바인딩, 부츠 바꿀 수도 있는 돈이라

데크 싸게 가고 바인딩도 바꿀까하는 속마음이 있었네요.. (본문에 그걸 빠뜨렸군요;;)

도전정신.. ㅋㅋ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게 두려워지네요 ㅋㅋ 이렇게까지 의견이 몰릴 줄은 몰랐는데 B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

그정도인가요..;; 사실 쓰면서도 제가 B에 좀 치중해서 쓴 느낌이 보이긴 하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츄? 역시 그렇쥬?

국내샵에서 그런 것도 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