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다리다치고 맹장수술하고 2년동안 스키장에 못갔습니다...
그리하여.. 2년동안 방치된 장비가 있는데
부츠는 괜찮을 것 같은데 데크가 조금 신경쓰이네요
아주 잘 방치하긴 했습니다만... 괜찮을까요?
2020.12.01 13:31:45 *.139.157.230
2020.12.01 13:41:19 *.111.15.172
2020.12.01 13:56:30 *.91.7.130
타셔도 될듯요
2020.12.01 14:57:58 *.101.67.134
2020.12.01 15:17:43 *.131.153.130
10년씩 묵은 바인딩만 아니면 상관없습니다. 특히 데크는 휘거나 캠버가 없어지거나 엣지가 뜨거나 할 수는 있지만 이게 크게 위험하지는 않죠.. 굉장히 오래묵은 바인딩이 플라스틱 같은게 깨지거나 스트랩이 끊어지거나 할 수 있어서 위험한거구요. 2년 정도로는 어지간히 험한 상태로 보관하지 않은 이상 괜찮습니다. 1년 내내 햇빛을 봤다거나 하는게 아니면..
2020.12.01 15:37:51 *.255.212.70
It's Okay~
2020.12.01 15:50:23 *.153.146.23
혹시 Oxess ?? ㅋㅋ
2020.12.01 16:11:37 *.102.142.250
2020.12.02 19:56:58 *.220.32.199
03-04데크도 아직 보관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