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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흰님들~
다름이 아니라 몇달 전에 첫 부츠로 32 라쉬드 투보아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이후에 냅두다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다시 한번 신어봤는데..
발에 살이 찐건지..양말을 얇은거 신어도 엄청 힘겹게 들어갑니다ㅜ
신고난 다음에 보아 다시 조이면 압박감이 장난이 아닌데 원래 첫 부츠는 이게 정상일까요??
힘겹게 들어가는건 거의 다 그런데...
부츠가 따뜻한곳에 뒀다가 신거나 텅을 많이 최대로 제껴서 신으면 그나마 덜 힘들어요.
보아 조이실때도 너무 꽉 안돌아갈때까지 조이진 마시고 좀 잡아준다 싶을때까지만 잠그세요. 저는 부츠 신을때 살짝 채워놨다가 좀 걷고다닌후 바인딩 채우고 나서 보아 다시 한번 잡아줍니다. 그때도 완전꽉은 안채워요. 적당히 꽉 돌립니다.어차피 채우고 돌아다니다보면 좀 늘어난다고 해야하나 발 안착 위치가 달라진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첨부터 쎄게 조이면 괜히 피만 안통하고 힘들고 라이딩할때도 너무 꽉조이면 아플때 있더라구요.
부츠가 따뜻한곳에 뒀다가 신거나 텅을 많이 최대로 제껴서 신으면 그나마 덜 힘들어요.
보아 조이실때도 너무 꽉 안돌아갈때까지 조이진 마시고 좀 잡아준다 싶을때까지만 잠그세요. 저는 부츠 신을때 살짝 채워놨다가 좀 걷고다닌후 바인딩 채우고 나서 보아 다시 한번 잡아줍니다. 그때도 완전꽉은 안채워요. 적당히 꽉 돌립니다.어차피 채우고 돌아다니다보면 좀 늘어난다고 해야하나 발 안착 위치가 달라진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첨부터 쎄게 조이면 괜히 피만 안통하고 힘들고 라이딩할때도 너무 꽉조이면 아플때 있더라구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지금사이즈를 신어야겠다면 열성형도 해보시고
깔창도 빼서 신어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