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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글을 올렸었습니다..
사고가 발생하여
2월6일 새벽에 발생한 사고지만 아직고 왼쪽뒷골반쪽 통증으로 인해 통원치료를 진행하고있습니다.
그러던 와중 상대방 보험사랑 전화통화를 진행중 그분이 이랑 저랑 말한것이 다르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너무어이가 없어서 그분이 어떻게 이야기 했는지 똑같이 말씀해달라고 요청을하니 일단 확인해보고 다시 전화를 한다고 전화를
끊은상태입니다.
100프로 바라지도 않았구요 사람피할려고 잠시서 있다 출발할려고 했어도 사고다 보니 적정 합의점을 맞쳐서 끝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 말씀을 아직 정확히는 들어보지 못하였으나 제가 그분을 박았다고 주장을 하시는거같더라구요
저의 충돌부위는 왼발 바인딩 뒷쪽 과 왼쪽 뒷골반쪽으로 그분이 소리를 지르며 오셔서 충돌한거로 기억을합니다..
너무 억울한 상황입니다 그분의 실력은 중급도 겨우 내려오는 렌탈 스키어라고 알고있습니다
(지인분이 보셨는데 중급에서도 많이 넘어졌다고 합니다)
질문은
1.그분이 계속 인정을안하시고 이러는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가 가능한지요..?
2. 경위서를 일단작성을 해서 확인을 해보려고 하는데 경위서에 뒤쪽에서 박았다는 진술이 있으면 제가 처리를 받을수 있는지요?
3.다른 여러방법을 아시는분들 있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시즌 모두 안보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상대방이 인정하지 않으면 민사 가셔야합니다
2. 서로 일상책임보험있으면 보험처리가 깔끔합니다
손해사정사가 알아서 다해줍니다
저같은경우 옆에서 스키어랑슬로프 진입초입에서 박았는데 상대방이 보험회사에 개진상 부려 100프로 제과실로 장비 300 치료비 500 해서
800만원원 뜯어갔네요
뼈하나 안뿌러지고 머리 어지럽다고 ㅎㅎ스키어 아저씨는 전문적으로 보험 타먹는분 인듯 합니다 ㅎ
뭐 일상책임보험은 할증도 안붙고 4만원 자기부담금으로 끝났지만 똥은 제대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