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번에 들여온 쓰락 부츠에 적응해볼꺼라고..집에서 한시간 정도 신고..왔다갔다 걸었는데..
이게 걸을때마다 안쪽 보아 다이얼이 딱딱 부딛히는거예요.
약간 ..... 다리를 팔자걸음처럼..벌리고 걸어야 안닷는데..
또 아무생각없이 걸으면 걸리고...
원래 이런걸까요? 제 다리가 굵어서 그런건가요..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스키장에서도 걸을때마다 이렇게 부딛히나요?ㅠㅠ 보드복 팬츠가 덥히니까..덜할까요?
계속 양반걸음..아니 팔자걸음으로 다리를 벌려가며 걸어야하는걸까요?
저도 불편함을 느끼며 바지로 덮으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일단 수리킷은 미리 받아놨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