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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나라하고 환경이 달라서 나오는 용어인데요 올마운트는 말그대로 리조트가 아닌 야산 백컨트리 타기 좋은 장비, 올라운드는 산, 리조트, 어번(외국영상보면 도심에서 레일타고 그런걸 말하는거죠) 두루두루 쓰기 좋은 장비로 올마운트용 장비는 보통 단단하고 셋백이 들어간 라이딩 전용으로 보시면 되고 올라운드는 적당한 플렉스에 트윈으로 이것저것 하기 좋은 장비로 보시면 됩니다
2. 프레스를 주고 노즈나 테일로 데크를 돌리는걸 말하는데 말랑할수록 버터링이 쉽습니다
3. 턴 진입을 위한 장비의 반응성이 늦고 빠르고를 말하는건데 착용했을때라는건 뭘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4. 옥세스 같은 커스텀브랜드를 말씀하시는거면 스펙도, 디자인도 전부 각양각색으로 세팅 가능합니다
5. 커스텀데크는 다를수있지만 양산형 데크는 연식이 다르면 다르고 같은 연식은 다 동일합니다
6. 우리나라에선 헝그리보더 묻답게시판이 제일 정보가 많습니다 검색으로 왠만하면 다 나옵니다
4. 커스텀 중에는 개인이 도안한 디자인을 추가하던지 기본 그래픽을 선태하던지 할 수 있습니다.
5. 시즌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대부분 다릅니다. 1920 시막, 2021 시막 처럼요.
6. 그냥 보드 메이커 별 공식 사이트나 보드샵 같은 곳에서 메이커별로 찾아보면 각 메이커별로 라인업 확인하기 쉽습니다...
나머지는 딱히 지금 알 필요 없는 내용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