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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린이 첫장비는 중고장비를 사기위해 올라오는 장비들을 꼼꼼히 확인하려고 구글에 검색하여 외국 리뷰 사이트를 이용해 장비가격이나 스펙을 보고 있습니다. 다 영어로 되어있다보니 번역기를 사용하는데도 의미가 불분명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1. 올마운트와 올라운드는 각각 어떤 의미를 갖고 있고 어떤 라이딩을 할 때 적합한 장비인가요?
2. 버터링(buttering)은 무슨 의미인가요?
3. 턴 이니시에이션(turn initiation)은 번역기로 턴 시작점인데 이게 실제 착용했을 때 어떤 역할이 되나요?
4. 커스텀이 붙어서 나오는 장비는 검색을 해도 같은 디자인의 장비를 찾기가 힘들어 스펙을 찾아보기 어렵던데 장비의 디자인은 같은 장비라도 각양각색인가요??
5. 같은 이름의 장비인데 디자인이 다를 수도 있는건가요?
6. 현재 장비 검색하는데 구글을 이용하고 있는데 보드백과사전같은 사이트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박학다식한 보더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ㅎ
1. 올마운트와 올라운드는 각각 어떤 의미를 갖고 있고 어떤 라이딩을 할 때 적합한 장비인가요?
2. 버터링(buttering)은 무슨 의미인가요?
3. 턴 이니시에이션(turn initiation)은 번역기로 턴 시작점인데 이게 실제 착용했을 때 어떤 역할이 되나요?
4. 커스텀이 붙어서 나오는 장비는 검색을 해도 같은 디자인의 장비를 찾기가 힘들어 스펙을 찾아보기 어렵던데 장비의 디자인은 같은 장비라도 각양각색인가요??
5. 같은 이름의 장비인데 디자인이 다를 수도 있는건가요?
6. 현재 장비 검색하는데 구글을 이용하고 있는데 보드백과사전같은 사이트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박학다식한 보더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ㅎ
1. 우리나라하고 환경이 달라서 나오는 용어인데요 올마운트는 말그대로 리조트가 아닌 야산 백컨트리 타기 좋은 장비, 올라운드는 산, 리조트, 어번(외국영상보면 도심에서 레일타고 그런걸 말하는거죠) 두루두루 쓰기 좋은 장비로 올마운트용 장비는 보통 단단하고 셋백이 들어간 라이딩 전용으로 보시면 되고 올라운드는 적당한 플렉스에 트윈으로 이것저것 하기 좋은 장비로 보시면 됩니다
2. 프레스를 주고 노즈나 테일로 데크를 돌리는걸 말하는데 말랑할수록 버터링이 쉽습니다
3. 턴 진입을 위한 장비의 반응성이 늦고 빠르고를 말하는건데 착용했을때라는건 뭘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4. 옥세스 같은 커스텀브랜드를 말씀하시는거면 스펙도, 디자인도 전부 각양각색으로 세팅 가능합니다
5. 커스텀데크는 다를수있지만 양산형 데크는 연식이 다르면 다르고 같은 연식은 다 동일합니다
6. 우리나라에선 헝그리보더 묻답게시판이 제일 정보가 많습니다 검색으로 왠만하면 다 나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4. 커스텀 중에는 개인이 도안한 디자인을 추가하던지 기본 그래픽을 선태하던지 할 수 있습니다.
5. 시즌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대부분 다릅니다. 1920 시막, 2021 시막 처럼요.
6. 그냥 보드 메이커 별 공식 사이트나 보드샵 같은 곳에서 메이커별로 찾아보면 각 메이커별로 라인업 확인하기 쉽습니다...
나머지는 딱히 지금 알 필요 없는 내용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