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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널리 연습을 계속 하고 있는데요...
힐카빙 진입 후 노즈가 10시에서 11시 방향일때 전경주고 올라간다..이게 기본이었는데요..
지금까지 오른 발로 니킥하듯 들어올린다던가 아니면 축구공 차듯 걷어찬다던가 했습니다만..360이상.돌지를 않더라구요..사실 전경 주는 것도 최근이고 아직 익숙하지 못한 것도 있지만요;
여기서 질문입니다.
어떤 분들은 전경 준 상태에서 테일늘 앞으로 차라합니다.
또 누구는 테일을 니킥해라고 하고...
또 다른 분들은 전경 준 상태에서 앞무릎을 빠르게 펴기만 하랍니다..뒷발은 신경쓰지말라고 하면서요...
토션 먹이면서 연습하고 있으니 애초에 앞 무릎 핀다는 건 저한테는 불가능인데.
어떤 분에게 물어봤더니 몸을 폴라인으로 날리랍니다(?) 이게 대체...(죽으라는건지...)
도대체 찬다..니킥한다(들어올린다) 가만 놔둔다...뭐가 맞는 겁니까 ㅠㅠ
엄청난 몸치라 시즌 초반부터 자주는 아니지만 연습하고 있는데...정말 뒷골잡고 넘어가겠습니다 ㅋㅋㅋ 목표는 540입니다...ㅠ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ㅠ
힐카빙 진입 후 노즈가 10시에서 11시 방향일때 전경주고 올라간다..이게 기본이었는데요..
지금까지 오른 발로 니킥하듯 들어올린다던가 아니면 축구공 차듯 걷어찬다던가 했습니다만..360이상.돌지를 않더라구요..사실 전경 주는 것도 최근이고 아직 익숙하지 못한 것도 있지만요;
여기서 질문입니다.
어떤 분들은 전경 준 상태에서 테일늘 앞으로 차라합니다.
또 누구는 테일을 니킥해라고 하고...
또 다른 분들은 전경 준 상태에서 앞무릎을 빠르게 펴기만 하랍니다..뒷발은 신경쓰지말라고 하면서요...
토션 먹이면서 연습하고 있으니 애초에 앞 무릎 핀다는 건 저한테는 불가능인데.
어떤 분에게 물어봤더니 몸을 폴라인으로 날리랍니다(?) 이게 대체...(죽으라는건지...)
도대체 찬다..니킥한다(들어올린다) 가만 놔둔다...뭐가 맞는 겁니까 ㅠㅠ
엄청난 몸치라 시즌 초반부터 자주는 아니지만 연습하고 있는데...정말 뒷골잡고 넘어가겠습니다 ㅋㅋㅋ 목표는 540입니다...ㅠ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ㅠ
유튜브나 여러군데 찾아보시면 널쓰리 파이브 팁은 엄청스레 많은데, 문제는 내가 못한다는거죠ㅋ
그 사람마다 돌리는 방법이 다른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노즈를 누르거나, 노즈와 바인딩 중간 지점을 이용하거나, 찍어서 돌리거나, 진입을 카빙으로 하거나 슬립으로 가거나, 뛰는 동작, 노즈 누르는 타이밍 등 여러가지가 다 다르다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이거 섞으면 또 감이 안와요... 제 경험으로는 한분의 동작을 잘 파악하셔서, 그 동작만 먼져 파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후에 좀 익숙해지면 다른 방식들도 자연스럽게 따라 오는것 같구요...
저 같은 경우도 그냥 널쓰리 돌리는거랑, 라이딩하면서 돌리는거랑 타이밍과 노즈 누르를 과정이 완전히 다르게 하고 있습니다.
가장 맘에 드는 한분의 영상을 중점적으로 연습해 보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프론트 널리 기술명 처럼 노즈를 프레스로 눌러서 휜다음 펴지는 힘으로 팅겨 올라가고 돌아가는건대 어렵죠..저도 이 감각을 찾기 위해 던져도 보고 피기도하고 하는대 아직도 헤매고 있습니다
전경 준다 무릎 핀다 몸 날린다 이런것들이 다 노즈 누를려고 하는 겁니다
참고로 유튜브에 야녕테레비라고 있는대 여기에 찾아보시면 자세하게 설명해줘서 도움이 많이 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