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021시즌 헤머데크로 입문 준비중인 병아립니다 !!
우선 키 180cm 몸무게 68kg 이며 렌탈부츠는 260mm 를 신었습니다.
데크는
데스페라도 우드 2021 161w 예판으로 마음먹었습니다 ( ONLY 카빙 !!! )
1920시즌에 2달 정도 (2~1주 1회 정도의 주기) 렌탈 데크로 덕스텐스 에서
렌탈 헤머데크 전향 35/27 ? 28? 로 변경 후 2회 더 출격 했었습니다
데크는 이뻐서... 또 많이들 타셔서 이미 마음먹었는데
바인딩하고
부츠 고르기가 쉽지가 않네요.. 다른 유저분들의 붓아웃도 이것저것 검색 해봤는데
저와 같은 스펙? 부츠사이즈나, 데크사이즈는 알아도 사용하시는 바인딩이나 사이즈는 알수가 없어서
저와 비슷한 스펙을 사용하시는 분 혹은 붓아웃이 나지 않는 방법을 알고 계신분들께 조언을 구하려 글을 올립니다
워 모델이신듯 엄청 가벼우시네요 부럽..ㅠㅠ
뭐 각설하고 부츠260이시면 데크 허리사이즈 본문에 쓰신 발 각도꺽으심 신경 안쓰셔도 돼요
전 보는 시각을 달리해서 작성자님이 장비병 참는게 자신 있으신가요???
바인딩 경우엔 전향각 유저중 플럭스 XF정도 사용하시는 분들중 사용감에 불편함을 호소하시는분은
얼마 없어요. 불량은 논외니까 패스.
부츠의 경우 15만원 짜리가 기가막히게 맞는 경우도 있을정도로 개인 편차가 심하니 패스.
데크의 경우 자..데스페라도 우드... 데스페라도 예판 내리다보면 카본이 보여요???그 밑에는 따입R이 보여요??
냉정하게 본인을 바라보시고 정말 돌아오는 시즌에 참을자신 있으신가요????
못참으실꺼 같으면 바로 최상급 사세요. 옥쎄스 케슬러같이 넘사벽급 가격 아니면
최상급 사는게 중복투자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레포츠의 경우 장비선택또한 하나의 즐거운 재미이기에 성능.가성비를 떠나서
지른 이후에 성취감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61w에 부츠 260 사이즈 신으시면 붓아웃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 ㅎㅎ
가격대는 어느정도 생각하고 계신가요 ??
헝글 바인딩 3대장 XV , XF , 프로그레스
헝글 부츠 3대장 쓰락 , 인사노 , 트던
이 있습니다. 가격이 깡패인게 함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