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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막 156 타고 있는 여성 보더입니다. 시막이 딱히 단점도 없고 무게도 가벼워서 너무 잘 타고 있는데 실력 상승으로 인한 업그레이드가 아니고..데크 손상으로..교체가 필요합니다ㅜ
이왕 바꾸는거 타입알 155 생각하고 있는데 시막과 비교했을 때 많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에요. 주말보더라 주말에 빡보딩을 해야 하거든요ㅎㅎ 150 중반 모델은 워낙 매물이 없어서 새제품으로 사야 할 것 같아 더 걱정입니다ㅎ..
타입알 159 모델을 타봤는데 한 번 타본터라 딱히 체력이 많이 빨린다는 느낌을 받기에는 경험이 좀 짧네요. 당시에 약간 버겁기는한데 데크가 잘 받아줘서 기분 좋게 탔었습니다. 155면 괜찮을지..조언 부탁 드립니다ㅎㅎ
시막 노멀 과 mg 160사이즈 각각 보유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시막mg와 타입알이 비슷한 성향이라고 해서 글 남겨요~
노멀 잘타셨으면 mg나 타입알에 적응하는건 어렵지 않을텐데... 안정적이고 그립력 높은 대신 너무 무거워서 4시간이상 라이딩하면 체력고갈됩니다...
(노멀은 8시간정도 탑니다~)
덕분에 시막mg는 평일 퇴근하고 야간라이딩시 3시간정도 사용하고 시막노멀은 주말에 8시간 이상 탈때 사용하는데... 지난주 토요일에 mg로 8시간이상타고 몸이 힘들어서 일요일엔 몇시간 못탔네요 ㅠ.ㅠ
여자분이셔서 빡보딩엔 타입알이 좀 힘드실꺼 같아요...
노멀 잘타셨으면 mg나 타입알에 적응하는건 어렵지 않을텐데... 안정적이고 그립력 높은 대신 너무 무거워서 4시간이상 라이딩하면 체력고갈됩니다...
(노멀은 8시간정도 탑니다~)
덕분에 시막mg는 평일 퇴근하고 야간라이딩시 3시간정도 사용하고 시막노멀은 주말에 8시간 이상 탈때 사용하는데... 지난주 토요일에 mg로 8시간이상타고 몸이 힘들어서 일요일엔 몇시간 못탔네요 ㅠ.ㅠ
여자분이셔서 빡보딩엔 타입알이 좀 힘드실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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