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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용으로 알아보는 과정에서
많은 갈등이 생겨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캐피타 호러스코프 vs 네버썸머 펀슬링거
가격 차이가 우선 나다보니 비교가 되더라구요~
역캠과 W캠으로 봣을때는 W캠이 좋겠다는 생각이 드립니다.
소프트는 둘다 소프트 하다고 되어있서 비교가 어렵더라구요~
2개다 경험 하신분의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타 장단점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는것을 골라야 할까요~~~
2017.03.24 12:50:55 *.56.96.40
1. 호러스코프
장점 : 그트 입문에 좋은 데크 및 역캠의 역량을 잘 보여주는? 데크라고 생각이 듭니다. 비교적 가격도 쏘~쏘~
단점 : 약한 베이스 탓에 잔기스 및 잦은 엣지성 그트를 할 경우 엣지와 베이스의 단차가 심하게 발생 할 수 있습니다.
2. 펀슬링거
장점 : W캠버의 특성에 맞게 다루기 쉽고, 라이딩도 어느정도 괜찮습니다. 다른 여타 데크들의 베이스에 비해 좀 더 튼튼합니다.
단점 : 가격이 비싸고, 라이딩 유효엣지가 얼마 없어서 적응하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에보를 타보셨다면 아실지도...)
위에 알고계신 내용 +해서 제가 적어드린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2017.03.24 18:51:31 *.92.180.161
감사합니다 확~ 눈에 들어와서 넘 좋네요~~
단점들이 정말 좋은 정보인것 같습니다.
저런부분까지는 몰랐습니다.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에보를 못타봤습니다 ㅎㅎㅎ
펀슬링거로 가야할 느낌이 더 들고 있습니다ㅋ
2017.03.25 06:44:56 *.62.202.139
1. 호러스코프
장점 : 그트 입문에 좋은 데크 및 역캠의 역량을 잘 보여주는? 데크라고 생각이 듭니다. 비교적 가격도 쏘~쏘~
단점 : 약한 베이스 탓에 잔기스 및 잦은 엣지성 그트를 할 경우 엣지와 베이스의 단차가 심하게 발생 할 수 있습니다.
2. 펀슬링거
장점 : W캠버의 특성에 맞게 다루기 쉽고, 라이딩도 어느정도 괜찮습니다. 다른 여타 데크들의 베이스에 비해 좀 더 튼튼합니다.
단점 : 가격이 비싸고, 라이딩 유효엣지가 얼마 없어서 적응하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에보를 타보셨다면 아실지도...)
위에 알고계신 내용 +해서 제가 적어드린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