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이른걱정인가 싶지만 이걸로계속고민하다보니지난시즌 지산을베이스로지내고
용평 휘팍 비발디 오크벨리를 두세번씩 다녀왔는데요.
간다안간다 말만하더만 작년부터 올초 갑자기 급진행되더만
옴겨야 옴겨지는거지만 회사가 경기군포에서 포승공단쪽으로
올말정도 이전이 거진확정이ㅠㅠ 건물은건축이끝났고 설비 설치마무리 테스트 들어가는중인듯 하네요
집은 안양 회산 포승공단이 될듯한데 시즌권을 끊어야하나 그냥 시간될때마다 리프트권으로다녀야하나 스키장은 이번에도 지산을가야하나 고민이되네요
그동네가 출퇴근시간대 정체도 심한듯하고 거리도 어정쩡해지고
이런상황이면 어떤방법이 최선일까요?
군포ic에서 지산 주차장까지 30-35분임 갈듯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