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10일정도 지나도록 그정도의 통증이 있는거면 병원을 한번 가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사소한거같아서 넘기면 골병이 생겨요 ㅠ 

만세동작하면..아프고...기침하면....죽을것 같고....침대에서 몸 옆으로..돌릴때도...아픈다...

경험상...실금일 확률이..큽니다...엑스레이 찍어도 잘 안나오고..눈에 보일정도의 골절이

아닌이상 무리한동작 안하고 지내면 한 4주 정도면 괜찮아졌던것 같아요...

저는 20대 초반떄  자전거 타다가 동일증상있었는데 갈비뼈 실금은 다행이 아니더군요

젊었을 떄라 버텼을수도있는데 실금일 확률 높습니다 저런 증상은

병원가서 진단 받아보심이 정확합니다

늑골골절이나 실금일수 있겠네요. 병원가서 진료받으세요.

보험 확인하시고 골절진단금 받아서 장비 구매하세요~

금이 갔으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마도 주무시는것도 아파서 벌써 병원에 갔을 것 같구요... 실금쪽이 아닌가 하내요...

그리고 뼈에 이상이 없어도 염좌라고 해야 하나요? 갈비뼈 근육에 손상이 가서 아픈경우도 잠들기 불편하고 기침하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이 오기도 합니다.

근육쪽 이상이면 최소 2주 실금이면 4주 정도는 고생하실것 같아요...  분명히 x-ray로 안잡혀서 아마도 초음파를 하실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별 차도 없이 계속 아프시면 돈은 좀 들어도, 확실하게 진단받고 진통제를 드시는 편이 맘 편하실 수 있습니다~

갈비 골절이나 실금은 병원을 가도 딱히 뭐..진통제,소염제가 다라,,움직이지도 못할 정도가 아니면 그냥 일상 생활 시 최대한 움직임을 줄이시면서 조심하세요. 그렇게 보름 한달 정도 지나면 괜찮아 집니다. 아마도 실금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전 예전에 그렇게 그냥 지내다 멀쩡해 졌고,,제 친구는 작년에 앞쩍하고 아프다고 병원갔더니,,,엑스레이로 안나오더라구요. 의사선생님 말씀이 윗 댓글처럼 안나올 수 있다라는거고 처방은 진통제 였습니다. 최대한 움직임을 줄이면서 생활하세요!

실금 예상 합니다 기침이나 웃을때 통증이 장난 아니실텐데 ㅎㅎ 저는 넘어지면서 잘 못 짚었는지 어깨 관절쪽 연골이 찢어져서 내시경 수술 합니다 ㅠㅠ

기침할때 갈비뼈 아프면 백프로 실금입니다. 

뭐 병원가봐야 아무 것도 없어유~~

안정 취하시면 한달안에 통증 사라질 겁니다. 

아프면 병원!!! 그런데 병원가봐야 진통제 끝입니다 ㅎㅎ

저도 웃을때 아플정도 였는데 엑스레이 찍고 실금이라 판단하고 먹는약이랑 허리감싸는 복대? 사고 끝.  그런복대는 같은거 병원에서 비싸게 팔아서 인터넷에서 사는거래욥.   한 한달정도 몸통감싸는 파란복대 사서 차고 다니셔욥.

6개월 갔던거 갔어요..  안 쉬고 아퍼도 계속 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