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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몇년간 나이트로 프로라이트 타다가 바꿀때가 되어서 알아보고있는데
요즘 뭐시기 해머헤드? 보드가 유행인거 같더라구요
전 사실 버튼 커스텀X나 판테라나 이정도 알아보고 있었는데
해머헤드 이런게 언급이되고 있어서 찾아보니 핸드메이트 데크더라구요 길이부터 뭐 일일히 다 맞춰야되는
요즘 버튼이나 이런 메이커 데크들 잘 안쓰나요???
그리고 해머헤드가 라이딩이 그렇게 좋다는데....차이가 많이날까요 커스텀엑스나 이런거에비해서
어느정도 라이딩에 물올랐다싶으시면 해머로 가면
또다른 세계가있습니다.
라운드데크로도 해머못지않은 라이딩이 가능하다는
장비빨에 기대지말자는 주의인데도
해머데크는 같은 수준이라면
넘사벽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다만 너무 초급의 입문 단계라면
버거울 수 있습니다.
또다른 세계가있습니다.
라운드데크로도 해머못지않은 라이딩이 가능하다는
장비빨에 기대지말자는 주의인데도
해머데크는 같은 수준이라면
넘사벽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다만 너무 초급의 입문 단계라면
버거울 수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이긴 한데.. 커스텀X 외에 버튼 데크 2개정도 사용했었구요, 라이딩에 좋다는 앤썸, 로프트, 판테라, XLT, 블랙라이트 등등 두루두루 다 사용해보고 4~5년전부터 해머로 넘어왔습니다.
일단 나이가 들어서 체중도 불고 폴짝거리기 힘들어져서 라이딩만 하고 있구요...
제일 궁금하신게 차이가 많이 있는지 없는지인것 같으신데...차이가 많이 납니다. 일반 라운드데크를 좀 길게 쓰면 비슷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가진적도 있고 실제 그렇게 해봤는데, 그거랑은 또 다릅니다.
또 해머도 해머 나름... 데크마다 특성이 있고 재질도 다 제각각이니 당연한거겠죠...
어떤 해머는 커스텀X가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커스텀데크는 옥세스가 젤 유명한데요
기성품 데크도 해머해드 데크가 많습니다~ 꼭 커스텀안해도 됩니다.
한국 강설에 온리 라이딩만 할려면, 해머해머가 왓따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버튼데크는 인기가 없습니다.~ ics 때문에
글로벌1위 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해머나 라운드나 길이만 잘 맞춰타면 안되던게 되거나 되던게 안되거나 한건 없었습니다.
좀더 편하거나 불편하거나 요런건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