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판안하고도 구해지게 되는것이 일반적이 되면 결국 예판을 사람들이 안하게 되겠죠. 그러다보면 다시 못구하니까 예판하게되고...
아직은 그나마 예판하는분들이 있어서 이런 구조가 가능하고 때때로 남는 데크 득템할 수 있는 구조?(우연적이고 보편은 아니니까) 손해보는것 같다는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들면 또 예판을 안하게 되지 않을까요? 누군가가 예판을 하라고 한것도아니고 선택의 폭이 예판만 있는것은 아니기에.
근데 제 주위에 예판하신분들 보면 데크 받아보기 전까지 설레하는게..... 그맛에 하는거 같기도?
예판하지 않으면, 구할수 없는 데크가 있죠...
모든걸 예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