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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53,380
앞서 질문을 드렸던 보린이 입니다.
추천해주신 것들 찾아봤는데 일단 정해진 것이
성향은 라이딩에 초근접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데크는 xlt, 판테라
바인딩은 유니온 아틀라스fc , 플럭스 xf, 버튼 카르텔
부츠는 쓰락시스 , 인사노 , 트라이던트
로 좁혀졌습니다.
사실 데크는 디자인면으로 판테라가 유력합니다.
여기서 궁금한 것은 아틀라스fc, 에보의 차이가 큰지와
제가 나열한 바인딩. 부츠에서
판테라와 조합했을 경우 좋겠다 하는 제품들을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글들 다 찾아보는데 판테라글이 몇개 없더라구요 ㅠ
마지막으로 한번만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해주신 것들 찾아봤는데 일단 정해진 것이
성향은 라이딩에 초근접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데크는 xlt, 판테라
바인딩은 유니온 아틀라스fc , 플럭스 xf, 버튼 카르텔
부츠는 쓰락시스 , 인사노 , 트라이던트
로 좁혀졌습니다.
사실 데크는 디자인면으로 판테라가 유력합니다.
여기서 궁금한 것은 아틀라스fc, 에보의 차이가 큰지와
제가 나열한 바인딩. 부츠에서
판테라와 조합했을 경우 좋겠다 하는 제품들을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글들 다 찾아보는데 판테라글이 몇개 없더라구요 ㅠ
마지막으로 한번만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츠는 다 필요없고 발이 편해야 됩니다.
입문용으로 쓰기좋은 장비 추천을 받으시는데 부츠를 이미 삼대장급을 보고 계시니.. 물론 본인에게 맞다면야 초보건 뭐건 비싸더라도 맞는걸 사는게 좋지만 부츠가 비싸다고 꼭 본인한테 맞는것도 아니라서요.
집에 있는 남자가 유독 신뱅과 발병이 심하게 나서 부츠를 정말... 지난 몇년간 살로몬에서 시작해 686랑 뉴발에서 콜라보한 안유명한 모델부터 써리투 주력라인, 갖가지 브랜드 유명 모델들을 거쳐 이거저거 신겨보고 쓰락에 정착시켰는데 쓰락도 열성형 두번했어요. 그런데도 전향입문하니 또 힘들다고해서 아 정말 이제 이너를 고급라인으로 알아봐줘야하나 고민하던중. 진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니데커 팔콘(탈론 아래로 탈론보다 좀더 소프트하지만 니데커쪽은 이너가 좀 퐁신한것 같음) 신겼더니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무조건 하드한 것만 찾지마시고... 살짝 아랫급의 적당한 것도 좋아요. 특히 초보자는 하드한거 힘들수도... 제가 허접이라 그런지 하드함은 사실 어느 한순간 턴 제대로 털렸을때 발목 돌아가지 않게 보호할 정도만 되면 된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해요. 부츠는 그냥 다양하게 많이 찾아보고 신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입문용으로 쓰기좋은 장비 추천을 받으시는데 부츠를 이미 삼대장급을 보고 계시니.. 물론 본인에게 맞다면야 초보건 뭐건 비싸더라도 맞는걸 사는게 좋지만 부츠가 비싸다고 꼭 본인한테 맞는것도 아니라서요.
집에 있는 남자가 유독 신뱅과 발병이 심하게 나서 부츠를 정말... 지난 몇년간 살로몬에서 시작해 686랑 뉴발에서 콜라보한 안유명한 모델부터 써리투 주력라인, 갖가지 브랜드 유명 모델들을 거쳐 이거저거 신겨보고 쓰락에 정착시켰는데 쓰락도 열성형 두번했어요. 그런데도 전향입문하니 또 힘들다고해서 아 정말 이제 이너를 고급라인으로 알아봐줘야하나 고민하던중. 진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니데커 팔콘(탈론 아래로 탈론보다 좀더 소프트하지만 니데커쪽은 이너가 좀 퐁신한것 같음) 신겼더니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무조건 하드한 것만 찾지마시고... 살짝 아랫급의 적당한 것도 좋아요. 특히 초보자는 하드한거 힘들수도... 제가 허접이라 그런지 하드함은 사실 어느 한순간 턴 제대로 털렸을때 발목 돌아가지 않게 보호할 정도만 되면 된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해요. 부츠는 그냥 다양하게 많이 찾아보고 신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그정도면 아틀라스 노말이나 플럭스xf면 충분합니다
나중까지 생각한다면 아틀라스evo나 플럭스 뉴모델cv
괜찮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