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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은 169/70이고 보드를 접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실력은 형편없습니다.
-일에 치여서 관광보더인 관계로 실력이 늘지 않네요 ㅜ.ㅜ
사용한 장비는 살로몬 오피셜 152 / xlt 153 (현재 사용 중)
1974년생이라 앞으로 길어야 4-5년 정도 더 보드를 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속 땅콩보드만 사용했는데 이번에 데페 우드로 바꿔 볼려고 합니다.
나이 때문이라도 지금 헤머 접하지 않으면 영원히 못할 것 같아서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질문은
1. xlt보다 데페 우드가 조작성이 많이 힘든가요 ??
체력이 예전과 같지 않아서 꼭 알고 싶습니다.
2. 부츠는 살로몬 플렛지 265 쓰고 있습니다.
데크 사이즈는 어떤게 적당할지요 (154W, 157 or 157W ??)
3. 부츠는 이번에 데크랑 같이 바꿀 생각인데요, 생각해 둔 부츠는 써리투 팀투 더블 보아입니다.
이제 끈부츠나 퀵레이싱 부츠는 사용하기 힘드네요. 허리도 아프고...
사용하는데 별 문제 없을지요 ??
4. 바인딩은 살로몬 홀로그램 쓰고 있는데 산지 얼마 안되서
그냥 쓰고 싶은데 문제 없을 지요 ??
사진은 하이원 아테나-2 중, 하단부입니다.
동영상은 UPLOAD 방법을 몰라 사진만 캡쳐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엉망입니다.
다 늙어서 창피하지만 고수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