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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동계 올림픽 폐막 후 이 코스 보드로 타보신 분 계시면 평가 좀 부탁드립니다.
종료 후 꽤 오래 눈이 있어서 함 올라가볼까도 했는데 혼자는 엄두도 안나고 해서 접었었어요..ㅠㅠ
이젠 누가 와서 "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하는거 듣기도 지겹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