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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히마존서 보고 배우기로는 숙련자들은 스크래이핑 할때 상당 양의 힘으로 스크래이퍼를 밀게 되는데 보드 고정 없이 이게 가능한 지가 신기해서요.. 염가의 간이 플라스틱 보드 바이스도 휘청 거려 불편하던데요..
2017.04.11 08:13:44 *.196.163.101
대부분 헝글보더분들은 바이스 없이 하실듯...
저조차도 그냥 의자 두개 아니면 빈박스 2개 놓코 합니다..ㅋㅋㅋ
2017.04.11 08:22:28 *.7.53.143
2017.04.11 08:43:02 *.226.128.193
아직 스크레이퍼가 생산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제 생각에는 종이는 스크래이퍼의 일을 덜어주는 역할이 아닐까요?
2017.04.11 08:50:26 *.223.62.147
바이스 없이 가능합니다--; 그냥 쭉쭉 밀어요 ㅎㅎ
2017.04.11 09:13:59 *.122.242.65
그냥 바인딩 체결 한채로 엎어높고 스크래핑 합니다.
물론 바닥에 책을 쌓아서 받침을 만들어서 엎어놓고요~.,
2017.04.11 09:16:09 *.253.82.235
저는 그리 강한? 딱딱한? 왁스를 안쓰다보니 바이스는 굳이 필요없더라구요~ 잘 밀려요
2017.04.11 10:51:02 *.36.149.62
2017.04.11 13:50:16 *.36.141.214
2017.04.11 14:46:01 *.36.146.75
2017.04.11 16:46:28 *.226.128.193
한 십년전 히마존서 교육 받을 때 본 느낌이 떠오르는 군요..
우와! 저렇게 세게 밀어야 하나 보다하는.. 보드야 안 아프니? 아무리 때 벗기기 위한다 하지만.. .하는...ㅎㅎ
2017.04.12 08:01:48 *.36.146.75
2017.04.12 08:04:59 *.226.128.193
보드 탑 시트가 뜨거워 지면 과열이에요.. 좋지 않데요..
2017.04.12 08:09:12 *.36.146.75
2017.04.12 09:46:46 *.226.128.193
따뜻한 건 괜찮데요..
2017.04.12 10:08:28 *.226.128.193
저도 온도계 갖고는 있는데 그냥 탑 시트가 너무 뜨겁지 않을 정도 되면 되는 것 같아요.
매번 재보는 것은 불편해서 불가능한듯해요..
2017.04.12 12:17:02 *.36.146.75
2017.04.13 08:12:05 *.226.128.193
그렇게 까지 하실 필요는 없을 듯.... 그냥 손으로 만져 봐 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2017.04.12 09:26:39 *.62.169.75
2017.04.12 16:55:15 *.103.29.200
스크래핑은 바이스 없이 충분히 가능하죠.. 엣징할땐 바이스가 꽉 잡아주니 좋더라구요..
2017.04.14 03:13:48 *.209.42.31
대충 어떻게 밀기는 하는데요...
밀고나서 뒷처리가 더 골치 아파요. ㅜㅜ
2017.04.14 07:14:27 *.226.128.193
히마존 팁 : 중간 중간 큰 찌꺼기를 버려가면서 벗기기 진행하는 겁니다.. 흩어지기 전에 손을 쓰는 거죠..^^
대부분 헝글보더분들은 바이스 없이 하실듯...
저조차도 그냥 의자 두개 아니면 빈박스 2개 놓코 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