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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보드를 처음 접하면서 재미에 푹 빠져 10회 이상 다녔습니다
이럴거면 개인장비 구입하는게 낫겠다 싶어 부츠,바인딩 구매하고
데크는 지인에게 받았습니다(제품명 확인불가)
확실히 렌탈 장비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데크에도 욕심이 생겨 1819 예판을 고민중입니다
트릭에는 아직 욕심이 없고 동줍? 카빙을 목표로 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데페우드나 오가사카FC 를 몇날 몇일 고민하고 있는 찰나,
이제 겨우 엣지 세우는게 뭔지 살짝 맛 본 제가 너무 과도한 장비빨, 장비욕심을 부리는게 아닌가 싶어서
선배님들에게 충고 및 조언을 구합니다
다음 시즌엔 강습도 받을 생각인데 실력이 향상되면 데크 변경을 고려하겠지만
현재로선 저에게 과분한 데크로 인해 위험할 수 도 있지 않을까 고민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따끔한 충고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재미잇게타세요 오가사카정도는 크게 부담없으실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