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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때마다 2주정도는 타는 보더입니다..
꾸준히 타지못해서 그런지 실력은 항상 거기서 거기인듯...ㅋㅋ
1011 ACC CAN 타고 있었는데요..
데크를 바꿔보려고 눈팅만 하던중에..
'오가사카 FC-L', '요넥스 트러스트 SLR'
요 두모델 추천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새거는 무리고 1617로 장만을 해보려고 합니다..
라이딩 8, 트릭 2 정도 되는데요.. 어떤게 나을까요??
그리고 요즘 조거 팬츠가 나오더라구요...
조거 팬츠 부츠 안으로 넣으면 발목 안아픈가요??
젖는건 괜찮은데.. 제가 부츠를 세게 묶어서 그런지.. 그 바지 이너만 넣어도 접히는 부분때문에
발목이 아픈 경우가 있는데.. 궁금하네요..
조거 팬츠 이쁘긴 하던데요...
조거는 작년시즌 착용해본 결과 발목 부분은 트레이닝복 소매처럼 쫀쫀한 재질로 나오거든요 그래서 아프진 않을것같아요 올시즌 조거도 대부분 이렇게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