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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봣으면 알겠는데 제 통장엔 금전적 여유가 없으니 사기엔 부담되고...
한두푼도 아닌 돈을 투자하자니...
과연 투자 가치가 있는가에 대한 자문을 하게되더군요...
(자기 만족이라는 가치를 생각하면 답이 달라지겠지만..)
전 그냥 몇년된 보드복 입고 있고 당시에는 총각이다보니...
오래된 보드복이 많기도 하네요..(뭐 유행을 안타는 스타일..)
요즘은 장비도 하이엔드 의류도 하이엔드...점점 고기능성 장비와 의류..
확실히 ak 등 고기능성의류의 성능(?)은 투자대비..만족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땀이 많은 체질이라
히트텍 +맨투맨 또는 경량패깅조끼+자켓 정도 입거든요
그래도 보딩후엔 히트텍이 땀에 젖어있고..뭐...
한 지인이 ak를 입는데 자켓 안에
히트텍 +얇은 간팔티+경량패딩 +두꺼운 후드+그 위에 ak
입는 것을 보곤..저러면 의류의 기능이 발휘되는지...
제 생각은 히트텍+맨투맨+고아텍스자켓정도가 위류의 기능을 발휘한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고어텍스 종류의 의류 확실히 괜찮은가요???
와이프가 차바꿔준다는데...맘에 안드는 차로 바꾸라해서 차대신 보드복 사달라고 하고 내년에 차를 바꾸려는 빅피처를 구상중이라....
한두푼도 아닌 돈을 투자하자니...
과연 투자 가치가 있는가에 대한 자문을 하게되더군요...
(자기 만족이라는 가치를 생각하면 답이 달라지겠지만..)
전 그냥 몇년된 보드복 입고 있고 당시에는 총각이다보니...
오래된 보드복이 많기도 하네요..(뭐 유행을 안타는 스타일..)
요즘은 장비도 하이엔드 의류도 하이엔드...점점 고기능성 장비와 의류..
확실히 ak 등 고기능성의류의 성능(?)은 투자대비..만족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땀이 많은 체질이라
히트텍 +맨투맨 또는 경량패깅조끼+자켓 정도 입거든요
그래도 보딩후엔 히트텍이 땀에 젖어있고..뭐...
한 지인이 ak를 입는데 자켓 안에
히트텍 +얇은 간팔티+경량패딩 +두꺼운 후드+그 위에 ak
입는 것을 보곤..저러면 의류의 기능이 발휘되는지...
제 생각은 히트텍+맨투맨+고아텍스자켓정도가 위류의 기능을 발휘한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고어텍스 종류의 의류 확실히 괜찮은가요???
와이프가 차바꿔준다는데...맘에 안드는 차로 바꾸라해서 차대신 보드복 사달라고 하고 내년에 차를 바꾸려는 빅피처를 구상중이라....
음.. 저는 언급하신 브랜드는 아니지만
보드복은 686고어텍스 더마그래프 다운필,
등산용자켓은 아크테릭스 입고 잇는데요.
고어텍스는 기능성 이너를 입어야 제값을 발휘합니다.
그냥 두껍게만 껴입음 의미가 없죠.
확실히 갖춰입으면 좋은건 확실합니다.
저또한 구입하기전 소비가치에 대한 고민 많이 했었는데요. 한번 입어보니 이하 자켓을 안입게 되더라구요.
장시간 착용 후 땀흘려도 드라이하고 가벼워서 좋드라구요. 제느낌엔 피로감이 덜한게 큰장점 인것 같아요.
보드복은 686고어텍스 더마그래프 다운필,
등산용자켓은 아크테릭스 입고 잇는데요.
고어텍스는 기능성 이너를 입어야 제값을 발휘합니다.
그냥 두껍게만 껴입음 의미가 없죠.
확실히 갖춰입으면 좋은건 확실합니다.
저또한 구입하기전 소비가치에 대한 고민 많이 했었는데요. 한번 입어보니 이하 자켓을 안입게 되더라구요.
장시간 착용 후 땀흘려도 드라이하고 가벼워서 좋드라구요. 제느낌엔 피로감이 덜한게 큰장점 인것 같아요.
구스류는 비추합니다.
땀이 말라서 날아가야하는데.
습기를 머금고 있으면 꽝이거든요.
Dwr코팅 인슐은 등 축축하고 소매 얼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구매하세요.
베이스 이너의 경우 폴라텍의 파워그리드. 파워스트레치 재질.
기능성 인슐의 경우 프리마로프트 충전재가 가장 보편적이고.
브랜드마다 자체개발이 있습니다.(아크 코어로프트)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사보는 편인데..
파타 나노에어.
아크 아톰Lt. 프로톤 Lt.
블다 퍼스트 라이트.
백컨트리 울버린.
요정도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가장 손 많이 가는 모델은.
블디 퍼스트라이트>아크 프로톤>벡컨트리 울버린>파타 나노에어.>아크 아톰Lt
순이네요. 착용감. 따수함. 내구성(?)순으로 개인적 매겼습니다.
땀이 말라서 날아가야하는데.
습기를 머금고 있으면 꽝이거든요.
Dwr코팅 인슐은 등 축축하고 소매 얼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구매하세요.
베이스 이너의 경우 폴라텍의 파워그리드. 파워스트레치 재질.
기능성 인슐의 경우 프리마로프트 충전재가 가장 보편적이고.
브랜드마다 자체개발이 있습니다.(아크 코어로프트)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사보는 편인데..
파타 나노에어.
아크 아톰Lt. 프로톤 Lt.
블다 퍼스트 라이트.
백컨트리 울버린.
요정도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가장 손 많이 가는 모델은.
블디 퍼스트라이트>아크 프로톤>벡컨트리 울버린>파타 나노에어.>아크 아톰Lt
순이네요. 착용감. 따수함. 내구성(?)순으로 개인적 매겼습니다.
ak의 진면목은 벤틸레이션 이죠. 저도 땀이 많이 안나는 경우에는 라이트구스조끼를 안에 입습니다.
결국 제일 좋아야하는건 이너웨어고 중간에 패딩이나 후드가 기능을 못해주면 벤틸레이션으로 기능을 맞춰줘야 좋습니다.
다 겹겹이 쌓여있거나 정말 기능으로만 보자면 이너도 기능성 (저는 브XX이 제일 좋더라구요) 미드웨어 - 아크테릭스 - 제일 마지막에 AK457 류나 AK Gore tex -Pro 류로 입습니다.
올해 고어텍스의 경쟁 모델이라고 하는 L1 프리미엄의 코듀라 라인을 같이 입고 있습니다만. 내구성 질감이 강한 대신 확실히 AK보다 활동성이나 무게감, 디테일한 마감이 좋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가성비라면 디XX 국내 브랜드의 고어텍스가 가성비 좋다고 생각해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폴라테그리드 원단의 이너를 입어주는게 좋습니다
미들레이어로 하이로프트 원단 혹은 플리마로프트 원단
마니 추울땐 2개 다 입어주면 좋구요
제 경우엔 경량구스다운도 괜찮았어요
그 위에 고어텍스 자켓을 입어주는게 정석이죠